영덕군 창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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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가산리는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이며, 행정리로 가산1리·가산2리가 있다. 자연 마을로 구미, 동짝모태, 두들마, 복치락골, 서원마, 서짝모태, 우렁티, 점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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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가산리는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이며, 행정리로 가산1리·가산2리가 있다. 자연 마을로 구미, 동짝모태, 두들마, 복치락골, 서원마, 서짝모태, 우렁티, 점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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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갈천리는 영덕군 창수면의 법정리로, 행정리는 갈천1리·갈천2리 등이 있다. 자연 마을로 절골갈면·도리갈면·밀밭마을·방골·새못·옥천·일모실·진싯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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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갈천리는 영덕군 창수면의 법정리로, 행정리는 갈천1리·갈천2리 등이 있다. 자연 마을로 절골갈면·도리갈면·밀밭마을·방골·새못·옥천·일모실·진싯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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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산등성이나 봉우리 사이의 고도가 낮은 지대. 고개는 재 또는 영(嶺)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패스(Pass)라고 하는데, 어원은 패서블(Passable), 즉 통과할 수 있다는 데서 비롯되었다. 고개는 산등성이의 낮은 곳으로 길이 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의 고개는 영덕군의 읍면 내, 읍면 간 또는 주변의 다른 시군 간을 연결하는 교통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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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권응주(權應周)[1539~1610]는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으로,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곽재우(郭再祐)[1552~1617]의 진중(陣中)으로 달려가 의병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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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방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벌어진 군자금 모집 사건. 1919년 4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으며, 이후 국내외 곳곳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군자금 모집 활동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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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독경산에 있는 한 구덩이에 얽힌 이야기. 영덕군 창수면 독경산에 있는 등은기라고 불리는 한 구덩이에 얽힌 이야기이다. 임진왜란 때 이시명(李時明)이라는 한 선비의 가족이 이 구덩이에서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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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미곡리는 영덕군 창수면의 법정리로, 행정리로는 미곡1리·미곡2리가 있다. 자연 마을로 굼마·너우내·대봉·돌밭·두들못·뒷마·쑤안못·안마·양지마·작은봉정·중간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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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계도는 1900년 10월 20일 태어났으며, 본적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이고,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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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숙이는 1872년 6월 12일 태어났으며,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구동 마당두들[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이명으로 박숙의(朴淑義)라는 이름을 썼으며, 일본식 이름은 정본숙의(井本淑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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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재흥1896년 1월 14일 태어났으며, 본적지와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393이다. 이명은 박재흥(朴在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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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종하는 1883년 4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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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천석은 1889년 8월 5일 태어났으며, 본적지와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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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학래는 경상북도 경주군 강서면 금인동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 167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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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진(白瑨)[?~?]은 홍건적(紅巾賊)의 침입 때 적군을 물리쳤으며, 관직은 사헌부판사(司憲府判事)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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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백청리(栢靑里)의 행정리는 백청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망상골, 잣나무골, 큰골, 허릿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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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백청리(栢靑里)의 행정리는 백청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망상골, 잣나무골, 큰골, 허릿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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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보림리(寶林里)는 창수면 서북쪽에 자리한 산간 취락 지대로, 행정리는 보림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거릿마, 아릿버임, 안마, 웃버임, 중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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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보림리(寶林里)는 창수면 서북쪽에 자리한 산간 취락 지대로, 행정리는 보림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거릿마, 아릿버임, 안마, 웃버임, 중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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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의 행정리로는 삼계1리, 삼계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구렁말, 국골, 동삿거리, 배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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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의 행정리로는 삼계1리, 삼계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구렁말, 국골, 동삿거리, 배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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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과 영해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송천은 창수면 울치재에서 발원하여, 영해면 일대를 흘러 대진해수욕장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지방2급 하천으로, 길이는 31㎞이며 유역 면적은 241㎢이다. 하류에는 비교적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일찍이 영해와 병곡 지역의 농업 중심지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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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리의 행정리는 수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유어동, 자무터, 집희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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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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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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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촌리의 행정리로는 오촌1리, 오촌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골모태, 닥실, 명서암, 뱅골, 봉정, 정촌, 최촌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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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촌리의 행정리로는 오촌1리, 오촌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골모태, 닥실, 명서암, 뱅골, 봉정, 정촌, 최촌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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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과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을 연결하는 고개. 옷재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백청리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를 연결하는 높이 705m의 고개이다. 오현(烏峴)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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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서 왕암과 권책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왕암[왕바위]」은 영덕군 창수면에 있는 왕암에 대한 사물 전설이다. 또한 단종(端宗)[재위 1452~1455]이 폐위된 후 단종에 대해 충절을 지킨 충신 오봉(五峯) 권책(權策)[1444~?]에 대한 인물 전설이다. 단종이 죽은 후 권책이 왕암을 끌어안고 호곡(號哭)하였다 하며, 그 바위에 '왕암(王巖)'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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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 용지터에서 행해지던 용지제와 관련하여 전해지는 이야기. 「용지제 전설」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七寶山)에 있는 용지터와 그곳에서 행해지던 기우제인 용지제(龍池祭)의 유래를 설명하는 이야기이다. 용지터는 아기장수의 죽음을 슬퍼한 용마가 죽어 묻힌 장소이며, 용지터에 있는 샘은 극심한 가뭄에도 마르는 일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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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서 감사 손순효와 울티재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티재와 감사 손순효」는 울티재의 지명 유래 전설이면서, 시를 지어 부정함을 제압하는 능력을 지닌 손순효(孫舜孝)[1427~1497]에 대한 인물 전설이다. 이야기의 배경이 된 울티재는 영덕군 창수면과 영양군 경계에 있는 독경산(讀經山)의 줄기로 읍령(泣嶺), 울령(蔚嶺), 울치재라고도 불린다. 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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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량리는 영덕군 창수면의 법정리로서, 행정리로는 인량1리·인량2리가 있다. 자연 마을로 강학소·사당골·세원모치·아랫나라골·웃나라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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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량리는 영덕군 창수면의 법정리로서, 행정리로는 인량1리·인량2리가 있다. 자연 마을로 강학소·사당골·세원모치·아랫나라골·웃나라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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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조선 후기 인산서원 관련 자료. 『인산록(仁山錄)』은 1696년(숙종 22) 현재의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창건되어 1737년(영조 13) 모지동(茅池i同)으로 이건(移建)되었다가 1741년(영조 17) 훼철된 인산서원에 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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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천리의 행정리로는 1리, 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거릿마, 골말, 신촌, 안마, 양짓마, 새점골, 한밭, 황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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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천리의 행정리로는 1리, 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거릿마, 골말, 신촌, 안마, 양짓마, 새점골, 한밭, 황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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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있는 자래실이라는 마을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자래실」은 영덕군 창수면에 있는 한 마을이 자래실로 불리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유래담이다. 자루만 들고 와서 살아도 어려움 없이 잘살 수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자래실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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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09년에 간행한 향토지. 『창수면지(蒼水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창수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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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지표면에 일정한 유로를 가지고 흐르는 육수. 영덕군의 하천은 서고동저 지형의 영향으로 태백산맥[낙동정맥]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흘러든다. 태백산맥의 급사면을 따라 산간 계곡으로 흐르기 때문에 직선상이고 길이가 짧고 유역 면적이 좁다. 특히, 하천의 경사가 급하여 홍수 때에는 범람하기 쉽고 가뭄이 심할 때는 건천이 되기도 한다. 영덕 지역의 하천은 대체로 3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