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면
-
경상북도 영덕군에 서식하는 군조(郡鳥)인 갈매기과에 속한 새.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잡식성 조류이다. 전 세계에 약 86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갈매기속 8종과 제비갈매기속 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위 48~68도 사이에서 주로 번식하고, 온대와 아열대의 번식지 부근 해안에서 겨울을 지낸다. 종종 어장이나 어물 건조장에 무리로 모여들어 포획한 어류...
-
경상북도 영덕군에 서식하는 군조(郡鳥)인 갈매기과에 속한 새.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잡식성 조류이다. 전 세계에 약 86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갈매기속 8종과 제비갈매기속 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위 48~68도 사이에서 주로 번식하고, 온대와 아열대의 번식지 부근 해안에서 겨울을 지낸다. 종종 어장이나 어물 건조장에 무리로 모여들어 포획한 어류...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해 있는 법정면. 강구면은 경상북도 영덕군 남동쪽에 있으며, 강구리·오포리·화전리·상직리·원직리·금호3리·금진리·삼사리·소월리·하저리 등 10개 법정리와 22개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해 있는 법정면. 강구면은 경상북도 영덕군 남동쪽에 있으며, 강구리·오포리·화전리·상직리·원직리·금호3리·금진리·삼사리·소월리·하저리 등 10개 법정리와 22개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천주교 안동교구 소속 로마가톨릭교회. 1982년 6월 천주교 영덕성당 강구공소로 설립되어 2002년 7월 3일 천주교 강구성당으로 승격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에 있는 동해선 철도역. 강구역(江口驛)은 동해선 철도의 역으로, 포항~삼척 간 철도건설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어 2018년 1월 26일 포항~영덕 구간이 개통하면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강구역에는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한다....
-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918년부터 1392년까지의 역사. 고려 시대 영덕 지역은 크게 영덕군(盈德郡)과 예주(禮州) 지역으로 구분된다. 영덕군은 지금의 영덕읍·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 일대, 예주는 지금의 영해면·창수면·병곡면·축산면 일대에 각각 해당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하천을 건너거나 지장물, 다른 도로 등을 통과할 목적으로 만든 도로상의 인공 구조물. 영덕군은 오십천, 송천, 대서천, 축산천, 장사천을 비롯한 여러 하천이 흐르고, 산지 사이의 계곡 지류 또한 많아, 도로상 교량이 많이 가설되어 있다. 국토교통부의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황 조서』에 영덕군의 교량으로 분류된 것은 2020년 말 기준 190개에 달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주요 도로, 철도와 교통수단 및 관련 시설. 고려시대의 역참 제도를 보면 경주를 중심으로 대구와 영천, 동해안의 영덕, 평해 일대를 연결하는 경주도(慶州道)의 23개 역 가운데 영덕에는 주현역(酒垷驛), 남역(南驛), 영해에는 병곡역(柄谷驛), 적용역(赤冗驛) 등의 역이 있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구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구계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구계·하부가 있다....
-
경상북도 포항시와 영덕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20호선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흥동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며, 노선명은 포항~영덕선이다. 전용 연장은 49.3㎞, 중복 구간 18.33㎞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67.63㎞이다. 영덕군의 동부 지역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10.33㎞를 포함하여 36.23㎞에 달한다....
-
일제강점기 영덕 지역에서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전개된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국권회복운동은 크게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으로 구분된다. 의병운동을 전개한 조직으로는 영해의진(寧海義陣)·영덕의진(盈德義陣)·김하락의진(金河洛義陣)·영릉의진(寧陵義陣)이 있으며, 애국계몽운동은 주로 신교육구국운동의 형태로 전개되었다....
-
부산광역시 중구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함경북도 온성군을 연결하는 일반국도. 국도 제7호선은 부산광역시 중구와 함경북도 온성군을 연결하는 일반국도로 노선명은 부산~온성선이다. 북한 구간을 제외하고, 전용 연장은 481.46㎞이며, 중복 구간 720m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482.18㎞이다. 경상북도 영덕군의 동부 지역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41.7㎞이다....
-
부산광역시 중구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함경북도 온성군을 연결하는 일반국도. 국도 제7호선은 부산광역시 중구와 함경북도 온성군을 연결하는 일반국도로 노선명은 부산~온성선이다. 북한 구간을 제외하고, 전용 연장은 481.46㎞이며, 중복 구간 720m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482.18㎞이다. 경상북도 영덕군의 동부 지역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41.7㎞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영조(權永祚)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윤부(胤夫)이다. 1889년 4월 13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 343에서 권석섭(權錫燮)의 차남으로 태어나 권봉석(權鳳錫)에게 출계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정필(權正弼)[1884~1939]의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태원(權泰源)[1891~1967]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원경(元卿)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낙평리에서 권영유(權永裕)의 아들로 태어났다....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김일원(金日元)[1880?~1910]은 경상북도 영덕군 외남면(外南面)[지금의 남정면] 양성리에서 출생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정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정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정·역마·남역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정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정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정·역마·남역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남정면(南亭面)은 영덕군 남단(南端)에 있는 지역이다. 영덕군을 구성하는 1읍, 8면 중 하나로 15개의 법정리를 두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남정면(南亭面)은 영덕군 남단(南端)에 있는 지역이다. 영덕군을 구성하는 1읍, 8면 중 하나로 15개의 법정리를 두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07년에 간행한 향토지. 『남정면지(南亭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남정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남정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첫째, '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 강화'라는 교육 목표 아래 참된 마음 바른 생활 습관 형성, 안전한 안심 학교 만들기, 나눔과 배려 실천 운동, 나라 사랑 교육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둘째, '미래 지향의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창의 인성 교육과정 운영, 학력 향상 운동 전개, 교수학습 방법...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호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역불·남호가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호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역불·남호가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남호리에 있는 해수욕장. 강구면과 남정면 경계 국도 제7호선 옆에 자리한 해수욕장으로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에 인접해 있다. 남호해수욕장은 블루로드 D코스의 한 구간으로 D 코스[쪽빛파도의 길]는 대게공원을 출발하여 장사해수욕장, 남호해수욕장을 거쳐 삼사해상공원을 지나 강구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총 15㎞의 탐방로이다. 남정면 남호리는 동쪽에 바다를 끼고 있는 해...
-
경상북도 영덕군에 세워진, 사방을 넓게 볼 수 있는 다락 구조의 건축물.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를 합친 명칭으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일부 문헌에서 누(樓)·정(亭)을 비롯하여 당(堂)·대(臺)·각(閣)·헌(軒) 등을 포함하여 서술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며 노거수가 많은 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과 중국 동부, 일본, 대만 등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사질 토양의 적윤지, 토양의 통기가 비교적 양호한 중성 토양의 땅에 분포한다. 오래된 것은 높이 20m 이상, 줄기의 지름이 3m 정도로 자란다. 바람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생장 속도도 빠르며, 왕성한 지름...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해 있는 법정면. 달산면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법정리는 대지리·매일리·흥기리·주응리·옥산리·덕산리·용평리·인곡리·봉산리·옥계리로 총 11개의 법정리와 19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해 있는 법정면. 달산면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법정리는 대지리·매일리·흥기리·주응리·옥산리·덕산리·용평리·인곡리·봉산리·옥계리로 총 11개의 법정리와 19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과 영해 지역 유교문화의 전개 양상과 관련된 이야기. 조선시대 영덕현(盈德縣)과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는 고려 이래로 동해안을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궁마지향(弓馬之鄕)’으로 일컬을 만큼 무향(武鄕)으로 명성이 높았다. 그래서 여말선초에는 영덕·영해 지역에서 무과 급제자가 많이 배출되었고, 영덕·영해 지역에 정착한 주요 가문의 입향조(入鄕祖)나 현조(顯...
-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비교적 넓은 길. 영덕군은 서부 지역에 높은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서부 산지의 산줄기가 동해안 지역까지 뻗어 내려와 지형적으로 도로교통 여건이 열악한 곳이다. 그동안 도로 신설 및 확포장 사업과 교량·터널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도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도천리에 있는 경주이씨 집성촌. 경주이씨는 경상북도 경주를 관향으로 하고, 신라 알천양산촌의 촌장 알평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도천리는 역사가 오랜 마을인데 임진왜란 때 이수춘(李壽春)[생몰연대 미상]이 이웃마을 사암리에서 이 마을로 피난와 정착한 이후 마을이 더욱 번창하고 자손들이 대를 이어 세거함으로써 경주이씨 집성촌이 되었다....
-
부산광역시 동구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을 연결하는 철도. 동해선(東海線)은 동해안 일대를 종단하는 철도로서, 2021년 기준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경상북도 영덕~강원도 삼척 구간을 포함하여 총연장은 327.1㎞에 달한다. 부분적으로 개통된 상태이며, 경상북도 포항~영덕 구간은 2018년 1월 26일 개통되었다. 영덕군 내에서는 남정면·강구면·영덕읍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바데산은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645.8m의 산으로, 바달기산·바들기산, 또는 해월봉(海月峰)이라고도 한다. 북서쪽에는 팔각산[632.7m]이 있고, 남쪽에는 동대산[792.4m]과 내연산[711.3m]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자라고 있는 보호할 가치가 있는 노거수(老巨樹) 또는 희귀목(稀貴木).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식재하여 오랜 세월 동안 강풍, 폭우와 폭설, 혹서와 혹한 등을 이겨내고 마을 주변에서 자라는 크고 오래된 나무인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여 보호하는 나무를 말한다. 보호수는 우리의 주변에서 마을의 안녕과 사람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신목(神木)으로 보호되면서...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봉전2리에 있는 순흥안씨 집성촌. 순흥안씨는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을 관향으로 하고, 안자미를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봉전2리 순흥안씨의 입촌조와 입촌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나 1680년경에 안씨가 입촌한 이후 순흥안씨의 집성촌이 이루어졌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경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단(南東端)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경1리와 부경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고부·지경·원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경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단(南東端)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경1리와 부경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고부·지경·원진 등이 있다....
-
고려 시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특수 행정구역. 향(鄕)·소(所)·부곡(部曲)·장(莊)·처(處) 등 고려 시대 부곡제(部曲制) 영역은 지방제도하에서 주(州)·부(府)·군(郡)·현(縣) 등의 하부구조였다. 이 가운데 향·부곡은 주로 농업에 종사하는 지역으로 고대부터 존재하였지만, 수공업 생산 등을 담당했던 소를 비롯한 장·처 등은 고려 시대 이후 성립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악되...
-
경상북도 영덕군에 전파된 석가모니를 교조로 하는 종교.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이다. 고구려는 372년(소수림왕 2), 백제는 384년(침류왕 1), 신라는 527년(법흥왕 14) 불교를 공인하였다. 영덕군은 637년(선덕여왕 6)에 유금사(有金寺)가 창건되면서 불교가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20여 종단에서 73개의 사찰을 운영하고 있고, 전통 사찰 2개소와...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암리는 남정면의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사암1리와 사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적암, 따스내·온천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암리는 남정면의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사암1리와 사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적암, 따스내·온천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사암1리 적암마을에 있는 김녕김씨 집성촌. 김녕김씨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관향으로 하고, 김시흥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 적암마을에는 김녕김씨가 다수 거주하여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나 언제, 어느 선조가 입촌하였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
1919년 3월 18일부터 4월 4월까지 경상도 영덕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3.1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8일 경상도 대구를 시작으로 1부 21개 군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영덕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4일까지 영해면·병곡면·축산면·영덕면·창수면·지품면·남정면 등 7개 면에서 독립 만세를 외쳤다....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선거권을 가진 주민이 대통령·국회의원·광역자치단체장·광역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등을 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행위. 선거란 민주주의 정치 체제에서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고 정치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행위이다. 우리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주요 선거로는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선출...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공자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성균관유도회의 지부. 성균관유도회 영덕지부는 1970년 4월 10일 신수원(申壽元) 전(前) 영덕향교 전교(典敎)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면서 설립되었다....
-
일제 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동송(申東松)[1870~1919]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 886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상문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여욱(汝郁), 호는 단산(丹山), 이명은 상순(相淳)이다. 1882년 3월 20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489에서 태어났다....
-
757년부터 940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야성군(野城郡)은 본래 야시홀군(也尸忽郡)이었는데, 757년에 경덕왕이 야성군으로 개칭하였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는 야성군이 고구려의 옛 영토였으나, 신라가 빼앗았다는 기록이 있다.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5세기 말~6세기 초 신라의 영토로 편입된 것으로 보인다. 영현(領縣)으로는 진안현(眞安縣)과 적...
-
삼국 시대부터 757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 행정구역. 야시홀군(也尸忽郡)은 본래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기록이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 보인다. 5세기 후엽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삼국 통일 이후 경덕왕이 야시홀군을 야성군(野城郡)으로 개칭하였다. 영현(領縣)으로는 조람현(助欖縣)·청기현(靑己縣)이 있는데, 모두 고구려 때의 지명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양성리(洋城里)는 남정면의 남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양성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쪽지골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물고기, 조개, 김, 미역을 잡거나 기르는 산업. 동해안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영덕은 풍부한 영양소가 담긴 강구 오십천과 영해의 송천의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는 지역으로 연근해 어자원이 풍부하였다. 이러한 것은 오늘날과 달리 어로 기술의 미숙과 어업에 종사하는 자체가 대접받지 못한 직업으로 간주되었다. 그래서 어로 작업이 원활하게 이...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 체계. 지리적 여건과 문화적 배경은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에도 반영되어 언어생활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경상북도 동북부에 자리한 영덕 지역의 생활권은 영덕읍을 중심으로 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 생활권, 영해면을 중심으로 축산면·창수면·병곡면 생활권 두 권역을 나누어져 있다. 두 지역 사이에 해발 511m의 국사봉(國祠峰) 줄기가...
-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선사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우리나라 구석기 시대는 약 7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후기 구석기에 이르러서는 사실상 한반도 전역에 인류가 생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덕에서도 오십천(五十川) 유역의 지품면 오천리, 송천(松川) 유역의 창수면 삼계리 일대를 중심으로 구석기 유적이 확인된다. 이 가운데 오천리 유적은 중기 구석기 혹은 그 이전으로 편년...
-
경상북도 영덕군에 조성된 도보 해안 길. 영덕블루로드는 경상북도 영덕군 대게누리공원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조성된 64.6㎞의 해안 길이다. 블루로드 주변의 여러 체험 관광 시설 등과 연계되어 있고,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함께하는 영덕을 대표하는 관광 코스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조성된 도보 해안 길. 영덕블루로드는 경상북도 영덕군 대게누리공원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조성된 64.6㎞의 해안 길이다. 블루로드 주변의 여러 체험 관광 시설 등과 연계되어 있고,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함께하는 영덕을 대표하는 관광 코스이다....
-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있는 군.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며, 2020년 말 기준 인구 36,313명, 면적 741.25㎢에 달하는 지역이다. 동쪽으로 동해 바다가 있고, 남서쪽은 청송군, 북서쪽은 영양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1읍 8면, 법정리 118개[행정리 204개]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있는 군.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며, 2020년 말 기준 인구 36,313명, 면적 741.25㎢에 달하는 지역이다. 동쪽으로 동해 바다가 있고, 남서쪽은 청송군, 북서쪽은 영양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1읍 8면, 법정리 118개[행정리 204개]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농업 기술 개발 및 연구 관련 기관.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영덕군청의 직속 기관 4개소[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물관리사업소. 체육시설사업소]중 한 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영덕군청 직속의 물 관리 기관.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영덕군 지역에 있는 정수장과 수원지 등 상수도 시설과 하수도 시설을 관리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영덕군청 산하의 기관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선거 관리 기관.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시·도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인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담당하고, 24개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속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의 규정에 따라 1963년에 설치되었으며, 국회·행정부·법원·헌법재판소와 병행하는 독립된 합의제 헌법 기관이다....
-
고려 시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영덕군(盈德郡)은 통일 신라 시대 제정된 야성군(野城郡)이었는데, 고려 조에 영덕군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고려 후기 때 현령(縣令)을 파견하면서 영덕현(盈德縣)이 되었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 일대를 관할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이 다루는 정책 등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입법 기관. 영덕군의회는 지방자치제도에 의해 영덕군의 주민 대표 기관이자 의결·입법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방자치제도는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지방자치에 관한 임시조치법」[법률 제4004호, 1988년 4월 6일], 1990년 「지방자치법」>[법률 제4310호, 1990년 12월 31일 개정]에...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행정 기관. 영덕군청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영덕군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 있는 소방과 인명 구조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행정기관. 영덕소방서는 군청 조직의 일부로 기능하다가 1992년부터 소방파출소로 독립, 업무를 시작한 지역의 소방 행정기관이다....
-
1919년 3월 18일 민족 독립을 위해 영덕 사람들이 일으켰던 3.1운동 이야기.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병곡면, 축산면으로 확산되고, 영덕 읍내에서 독자적으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영덕의 3·.1독립운동은 시작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경북지방우정청 산하 우정사업 기관. 영덕우체국은 경북우정사업본부가 관할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시군의 33개 우체국과 우편집중국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우정사업 기관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읍. 영덕읍은 영덕군의 중동부에 있는 지역이다. 영덕군을 구성하는 1읍, 8면 중 하나로 17개의 법정리를 두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읍. 영덕읍은 영덕군의 중동부에 있는 지역이다. 영덕군을 구성하는 1읍, 8면 중 하나로 17개의 법정리를 두고 있다....
-
고려 후기부터 1895년까지 영덕 지역에 두어졌던 지방 행정 구역. 영덕현(盈德縣)은 고려 초 설치된 영덕군(盈德郡)의 소속이었다가 고려 후기 영덕현이 되었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 일대를 관할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영덕향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유림단체. 영유회는 2004년 8월 20일에 설립되었다. 초대 회장과 총무에 배영조(裵永晁)와 임중빈(任重彬)이 각각 선임되었다. 당시 회원은 영덕향교 관할의 영덕읍·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의 5개 읍면에 있는 성균관유도회 회원 중에 유교문화의 전승과 보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회원의 구성이 이...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우곡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우곡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우곡, 원구·상우곡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연안 해역의 안전 관리를 위한 기관.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는 울진해양경찰서 산하 파출소[강구파출소, 축산파출소, 후포파출소, 죽변파출소] 중 한 곳으로 영덕군 지역의 연안해역 안전 관리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집단의 수. 2020년 12월 31일 기준 영덕군의 주민등록인구는 36,313명이며, 인구밀도는 약 49명/㎢이다. 영덕군 내 9개 읍면 가운데 영덕읍의 인구가 11,040명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영해면이 인구 6,381명, 강구면이 인구 6,248명에 달한다. 영덕군은 농어촌 지역으로 1960년대 말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
-
경상북도 영덕군에 분포하고 있는 인문 지리적 요소.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며, 2020년 말 기준으로 인구 3만 6313명, 면적 741.25㎢에 달하는 지역이다. 영덕군의 동쪽으로 동해 바다가 있고, 남서쪽은 경상북도 청송군, 북서쪽은 영양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1읍, 8면, 118개의 법정리에 204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
1910년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역사. 일제강점기는 일반적으로 1910년 8월부터 1945년 8월까지를 말한다. 이 기간에 일제는 인적·물적 수탈을 동반한 식민지 통치를 통해 우리 민족을 억압하였다. 이에 민족 독립을 위하여 저항하는 여러 독립운동이 전개되기도 하였는데, 영덕 지역에서도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배출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통 제조방식으로 생산하는 소금. 자염(煮鹽)은 짙은 농도의 바닷물을 끓여서 만든 토염(土鹽)으로 경상북도 영덕군의 해안 지역에서 생산된다. 우선 점질토로 염전 바닥을 조성하고 그 위에 바닷물을 수차례 얹으면 소금기를 머금은 함토가 되는데, 이를 끓이면 완성된다. 현재 병곡면 거무역리 일대에 전통 제조방식으로 생산하는 공장이 설립되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장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장사·진불, 두천, 오산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장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장사·진불, 두천, 오산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동해선 철도역. 장사역(長沙驛)은 동해선 철도 포항~영덕 구간의 역으로, 남정면 소재지인 장사리(長沙里)에 있어 장사역이라 부르게 되었다. 동해선 포항~삼척 간 철도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어 2018년 1월 26일 포항~영덕 구간이 개통하면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장사역은 무인역으로,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쟁암리(爭巖里)는 남정면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쟁암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쟁바우가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쟁암리(爭巖里)는 남정면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쟁암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쟁바우가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내에 인공으로 둑을 쌓아 물을 모아두는 못. 저수지는 하천의 계곡에 댐을 축조하여 저수하는 시설로 물의 저류, 조정, 조절 등을 하기 위한 인공적인 못이다. 유수(流水)를 저장하여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인공 시설로서 하천에서 충분한 용수를 확보할 수 없을 때의 중요한 지표수 용수원이 된다. 풍부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고 수온도 흐르는 물보다는 높은 경우...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행해지는 신앙 행위의 총칭. 영덕은 영남 지역 동북쪽의 요충지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였다. 그 결과 통일신라시대 때 많은 사찰이 건립되었고, 고려 대에는 나옹(懶翁)[1320~1376]이라는 고승이 활동하였다. 고려 후기에는 명유(名儒)인 이색(李穡)[1328~1396]이 영덕에서 배출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여러 사대부 가문을 중심으로 유학이 번창하였다. 개항...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중화리(中禾里)는 남정면의 북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중화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중화·억골, 상화·안억골, 원동·절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중화리에 있는 삼국시대 무덤. 중화리 고분군(中禾里古墳群)은 삼국시대 축조된 돌무지나무덧널무덤[積石木槨墓]이다. 돌무지나무덧널무덤은 4세기 말~6세기 전반까지 신라의 중심지인 경주분지와 주변의 일부 지역만 분포하는 신라의 독특한 무덤 형식으로 경주 외 지역에서는 발견 사례가 드문 편이다....
-
경상북도 군위군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30호선은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장천~청하선이다. 전체 연장은 145.95㎞로, 전용 연장 83.75㎞, 중복 구간 62.2㎞이다. 영덕군에서는 달산면과 남정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2.3㎞를 포함하...
-
경상북도 군위군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30호선은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장천~청하선이다. 전체 연장은 145.95㎞로, 전용 연장 83.75㎞, 중복 구간 62.2㎞이다. 영덕군에서는 달산면과 남정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2.3㎞를 포함하...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주민이 자치권을 이양받아 스스로 참여와 결정에 따라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제반 활동. 지방자치(地方自治)는 단체자치(團體自治)와 주민자치(住民自治)가 결합한 용어로서, 자신이 속한 지역의 일을 주민 자신이 처리한다는 민주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는 일정한 지역의 주민들이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하여 중앙 정부로부터 상대...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나타나는 지표면의 기복 및 형태. 경상북도 영덕군 지형은 서쪽으로는 태백산맥이 높은 산지를 이루어 남북으로 달리고, 동쪽은 낮은 산지와 구릉지를 이루어 서고동저의 지세를 이룬다. 하천은 서고동저의 지형의 영향으로 대체로 서쪽 산지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흐르는데, 오십천과 송천이 대표적이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 해안을 이루고 있어 파식대·해식애 등이 발달하였고,...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지형의 기복이 별로 없는 넓은 땅. 평야는 형성 원인에 따라 분류하여 구조평야(構造平野)·충적평야(仲積平野)·침식평야(浸蝕平野) 등으로 크게 나눈다. 우리나라의 평야는 대개 충적평야와 침식평야로 이루어져 있다. 충적평야는 하천의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하성퇴적평야와 바다의 퇴적작용에 의해 형성된 해성퇴적평야로 구분된다. 침식평야는 암석이 침식을 받아 평탄해진 지형으...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활동하는 농업 경영인들의 소득 증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농업 경영인 단체. 한국농업경영인영덕군연합회는 영덕군에 거주하는 농업 경영인들을 중심으로 2000년대의 선진복지 농촌을 실현시키고, 건전한 농촌을 구현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새천년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조와 농정 개혁 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사회·경제·정치적 권익 향상...
-
경상북도 영덕군에 배가 안전하게 드나들도록 바닷가에 부두 등을 설비한 곳. 항구의 종류는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구분될 수 있으나, 항만법에 근거한 항만, 어촌·어항법에 근거한 어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항만은 무역항과 연안항, 어항은 국가어항, 지방어항, 어촌정주어항, 마을공동어항으로 구분된다. 2020년 기준 영덕군 동해안의 항구를 남쪽 남정면에서부터 순서대로 살펴보면, 항...
-
경상북도 영덕군에 배가 안전하게 드나들도록 바닷가에 부두 등을 설비한 곳. 항구의 종류는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구분될 수 있으나, 항만법에 근거한 항만, 어촌·어항법에 근거한 어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항만은 무역항과 연안항, 어항은 국가어항, 지방어항, 어촌정주어항, 마을공동어항으로 구분된다. 2020년 기준 영덕군 동해안의 항구를 남쪽 남정면에서부터 순서대로 살펴보면, 항...
-
1951년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국 해병 제1연대가 경상북도 영덕에서 치른 공비 토벌 작전. 6.25전쟁이 발발하고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중공군의 대대적인 공세가 있었다. 중공군의 공세에 유엔군은 밀려 1951년 1월 4일에 서울을 다시 내주고 그곳에서 60㎞ 남쪽의 오산과 삼척을 잇는 선까지 후퇴하였다. 이 무렵 경상북도 영덕 일대 산악 지역에서는 북한군의 유격대가...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공공 문제 해결 및 공공서비스의 생산, 분배와 관련된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활동. 경상북도 영덕군의 행정 행위는 대한민국 헌법을 비롯하여 지방자치법 등의 법령, 영덕군 조례·규칙 그리고 예산 등의 행정 규범에 따라 수행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1읍, 8면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 기관. 경상북도 영덕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읍[영덕읍], 8개면[강구면, 남정면, 달산면, 지품면,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에 행정복지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각 읍면별 주민을 위한 민원 및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상북도 영덕군의 역사. 경상북도 영덕군은 광복 이후부터 6.25전쟁까지 분단 체제가 구축되는 과정에서 커다란 정치적 격변을 겪었다. 해방 직후 영덕면을 포함한 각지에서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한 준비 기관으로 치안유지회와 건국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미군 진주 후에는 인민위원회가 결성되어 미군이 영덕을 완전 장악하기 전까지 자...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남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전1리·화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은 연화동마을·눌우미마을·장밭골마을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남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전1리·화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은 연화동마을·눌우미마을·장밭골마을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회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단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회1리, 회2리 및 회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하회동·양지·상회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회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단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회1리, 회2리 및 회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하회동·양지·상회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회1리에 있는 평산신씨 집성촌. 평산신씨는 황해도 평산군을 관향으로 하고, 신숭겸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회1리 평산신씨는 17세기 말에 신유덕(申維德)[1670~1707]이 마을을 개척한 이후 평산신씨들이 대를 이어 거주하여 집성촌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