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김성하(金成夏)[?~?]의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기성(器成), 호는 서암(棲庵)이다. 부친은 교위 김대원(金大元)이며, 형은 김기하(金器夏)이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공수(南公壽)[1793~1875]는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괴시리(槐市里)[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치도(穉道), 호는 영은(瀛隱)이다. 아버지는 남일운(南一運)[남경원(南景元)], 어머니는 박평(朴玶)의 딸 무안박씨(務安朴氏), 할아버지는 남식만(南式萬), 증조할아버지는 생원(生員) 남...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인국(白仁國)[1530~1613]은 학행으로 천거되어 진잠(鎭岑)·진보(眞寶)·평해(平海)·연일(延日)·김해(金海)의 교수(敎授)를 지냈다. 임진왜란 때 영해(寧海)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단산서원(丹山書院)을 짓고 후진 양성에 힘썼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허성도(許聖徒)[1902~1944]의 본관은 김해(金海)로,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