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삼인(姜三仁)[1892~1951]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정필(權正弼)[1884~1939]의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태원(權泰源)[1891~1967]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원경(元卿)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낙평리에서 권영유(權永裕)의 아들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태응(權泰應)[1890~1935]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희서(希瑞), 아명은 응모(應模)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아버지 권영송(權永松)과 어머니 한양조씨(漢陽趙氏)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덕규(金德圭)[1874~1944]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덕수(金德壽)[1868~1937]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동택(金東澤)[1885~1957]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택이는 1895년(고종 32)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김탁이(金卓伊))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교문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명서(明書)이다. 1888년 11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각리리 522에서 남조홍(南朝洪)의 아들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진두(南鎭斗)[1894~1919]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건경(建卿)이다. 아버지는 남극만(南極萬)의 5대손인 남효백(南孝栢), 어머니는 신홍집(申弘輯)의 딸 평산신씨(平山申氏)이다. 1894년 2월 7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55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희락(朴羲洛)[1882~1967]의 본관은 무안(務安), 자는 응인(應人)이다. 1882년 11월 14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서 박종규(朴鍾逵)의 아들로 태어났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나옹화상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반송과 나옹화상」은 나옹화상(懶翁和尙)[1320~1376]이 절로 떠나면서 지팡이를 꽂았는데, 이 지팡이에서 새싹이 자라나 고목이 될 수 있었다는 신이담(神異譚)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부녀자들이 삼을 삼을 때 부르는 소리. 삼베를 만들기 위해서는 삼에서 한 올씩 실을 뽑아내야 하는데, 이때 하는 작업이 바로 삼삼기이다. 「삼삼기 노래」는 부녀자들이 이러한 작업을 하면서 부르던 노동요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삼진(徐三辰)[1890~1924]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김선궁을 시조로 하고 김석을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선산김씨(善山金氏)는 김선궁(金宣弓)을 시조로 하고 김석(金碩)[?~?]을 입향조로 하는 성씨로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세거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공자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성균관유도회의 지부. 성균관유도회의 영해지부는 1980년대에 건립되었다. 성균관유도회는 1969년에 전국 10개 시도의 본부를 결성하고, 1970년 전국대표자대회에서 위원장을 선임하여 체제를 정비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공자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성균관유도회의 지부. 성균관유도회의 영해지부는 1980년대에 건립되었다. 성균관유도회는 1969년에 전국 10개 시도의 본부를 결성하고, 1970년 전국대표자대회에서 위원장을 선임하여 체제를 정비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가설된 국도 제7호선의 다리 성내2교는 국도 제7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가설된 국도 제7호선의 다리 성내2교는 국도 제7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선정비. 선정비(善政碑)는 해당 고을을 통치한 지방관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지방민들이 세우는 것으로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비석군에는 영해부사 10기, 영해군수 2기, 영해면장 2기, 미상 1기 등 총 15기의 비가 있다....
-
일제 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동송(申東松)[1870~1919]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 886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상문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여욱(汝郁), 호는 단산(丹山), 이명은 상순(相淳)이다. 1882년 3월 20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489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상식의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은서(殷瑞)이다. 1865년 6월 11일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로 이거하였다....
-
경상북도 영해군 영해읍에 있는 조선 시대 관아 건물. 영덕 성내리 책방관사(盈德城內里冊房官舍)는 조선 시대 영해부 관아(官衙) 부속 건물 중 하나이다. 관아란 관원들이 정무를 보던 건물로 관서(官署)·공해(公廨)라고도 한다. 영해부 관아에는 동헌(東軒), 객사(客舍), 작청(作廳), 장청(將廳), 군기청(軍器聽), 향청(鄕廳), 대동고(大同庫), 호적고(戶籍庫), 관청고(官廳庫),...
-
경상북도 영해군 영해읍에 있는 조선 시대 관아 건물. 영덕 성내리 책방관사(盈德城內里冊房官舍)는 조선 시대 영해부 관아(官衙) 부속 건물 중 하나이다. 관아란 관원들이 정무를 보던 건물로 관서(官署)·공해(公廨)라고도 한다. 영해부 관아에는 동헌(東軒), 객사(客舍), 작청(作廳), 장청(將廳), 군기청(軍器聽), 향청(鄕廳), 대동고(大同庫), 호적고(戶籍庫), 관청고(官廳庫),...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고려 후기 교육기관. 영덕영해향교(盈德寧海鄕校)는 고려 후기 경상도 영해부(寧海府)에 설치된 국립교육기관이다. 1346년(충목왕 2)에 건립하였으며, 현재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태화루(太和樓) 등의 건물을 갖추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개신교 교회. 영해교회(寧海敎會)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의 교회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천주교 안동교구 소속 로마 가톨릭교회. 1955년 천주교 대구대교구 포항 죽도성당 영해공소로 시작되었으며, 1999년 7월 18일 천주교 영해성당으로 승격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고려시대·조선시대 읍성 터. 영해읍성은 조선시대 영해도호부의 읍성(邑城)이었다. 조선시대 이후 석성으로 존재하였으나, 1910년 일제의 읍성 철거령에 의해 대부분 고을의 읍성이 철거될 때 영해읍성도 함께 철거되면서 터만 남았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영해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착하게 행동하는 어린이, 창의적으로 궁리하는 어린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어린이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성실’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영해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착하게 행동하는 어린이, 창의적으로 궁리하는 어린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어린이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성실’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조성된 종합 문화·예술 시설. 예주문화예술회관은 공연, 체험 및 산책 공간 등이 마련된 종합 문화·예술 시설이다. 700여 석의 실내 객석을 갖추고 있어 대중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공연을 개최하며, 회관 내 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이 상시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조성된 종합 문화·예술 시설. 예주문화예술회관은 공연, 체험 및 산책 공간 등이 마련된 종합 문화·예술 시설이다. 700여 석의 실내 객석을 갖추고 있어 대중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공연을 개최하며, 회관 내 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이 상시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석술(李石述)[1870~1919]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 540에서 태어났다....
-
1392년 조선 개창부터 1876년 개항 이전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역사. 조선 시대 영덕·영해 지역은 해안에 자리하였으므로 해산물과 제염(製鹽)이 성행하여 영남 북부 내륙지방의 어염물(魚鹽物) 공급처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해로(海路)를 통한 함경도, 강원도 지역의 조세 곡물을 운반하는 경유지로 그 경제적인 효과도 컸다. 반면 일찍부터 왜구의 출몰이 잦았기에 동해안...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18호선은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를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봉화~영해선이다. 전용 연장은 108.2㎞, 중복 구간 7.7㎞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115.9㎞이다. 영덕군에서는 창수면과 영해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25.95㎞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산하의 지사. 한국농어촌공사의 지방 조직은 3개 원[농어촌연구원, 인재개발원, 농어촌자원개발원], 9개 지역본부[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제주] 93개 지사 8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지역본부에는 17개 지사가 소속되어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 지역 본부 영덕·울진지사는 17개 지...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황선의(黃善儀)는 1879년(고종 16)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황선의(黃善義)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효자 박경보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효자 박경보」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던 박경보(朴景輔)의 효행을 다룬 효행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