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 설립된 신간회 산하 지회. 신간회(新幹會)는 민족주의 좌파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연합하여 결성한 민족협동전선 조직이다....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기성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이다....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이수악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치숭(致崇), 호는 우헌(于軒)이다. 존재(存齋) 이휘일(李徽逸)의 주손으로 1845년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존재종택(存齋宗宅)에서 태어났다. 아들 이호발(李箎發)은 서산(西山) 김흥락(金興洛)의 보인계첩(輔人契帖)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