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호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영조(權永祚)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윤부(胤夫)이다. 1889년 4월 13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 343에서 권석섭(權錫燮)의 차남으로 태어나 권봉석(權鳳錫)에게 출계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정필(權正弼)[1884~1939]의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태원(權泰源)[1891~1967]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원경(元卿)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낙평리에서 권영유(權永裕)의 아들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정규하(丁奎河)·박의락(朴義洛)·남효직(南孝直)·남세혁(南世爀)·권상호(權相鎬) 등의 주도로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일어나면서, 영덕군 각 면으로 3.1운동이 확산되었다. 3월 19일 영양(英陽)의 이종구(李鍾龜)도 만세운동 소식을 듣고 만세시위 운동에 가담하기...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반석(金盤石)[1893~1952]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상준(金尙俊)은 1875년경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
일제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연순은 1881년 11월 11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 124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2월 말경 고종의 국장을 참례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권태원(權泰源)·정규하(丁奎河)·남세혁(南世爀)·남효직(南孝直)·권상호(權相鎬) 등이 상경하였다가, 3월 1일 일어난 3.1운동을 직접 목격하고 귀향하였다. 또한 서울 성서학원 학생 김응조(金應祚)가 독립선언서를 가지고 지품면 낙평동으로 귀가하였다. 그리고 평양신학교에...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화원은 1864년 5월 6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275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나성운은 1891년 12월 11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190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정규하(丁奎河)·권상호(權相鎬)·박의락(朴義洛) 등의 주도로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영해면 만세운동 소식을 들은 창수면의 주민들도 3월 19일 영해면 3.1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영해로 향하였다. 그런 가운데 영해로 향하던 창수면 오촌동·삼계동·갈상동·신리...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계병(南啓炳)[1877~1963]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34에서 태어났다. 남계병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여명(汝明), 호는 호정(湖亭), 이명은 남세혁(南世赫)이다. 아버지는 남택만(南澤萬)의 5대 종손인 아버지 남경질(南敬秩)이며, 어머니는 이능찬(李能燦)의 딸 여강이씨(驪江李氏)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교문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명서(明書)이다. 1888년 11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각리리 522에서 남조홍(南朝洪)의 아들로 태어났다....
-
1910년부터 1945년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전개되었던 민족해방운동. 일제강점기는 일반적으로 1910년 8월부터 1945년 8월까지를 말한다. 1910년대는 일본의 무단적인 식민통치에 대응하여 국내·외의 저항 세력이 국외에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였다. 1919년에는 3.1운동이 일어나 독립운동이 전 민족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1920년대에는 일제의 문화통치에 대응하여...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동활은 1891년 12월 29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부곡동 242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무준의 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응인(應人)으로 손기섭(孫基燮)의 아들이다. 1887년 8월 8일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서 태어났다. 이후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로 이주하였다....
-
일제 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동송(申東松)[1870~1919]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 886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상문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여욱(汝郁), 호는 단산(丹山), 이명은 상순(相淳)이다. 1882년 3월 20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489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상식의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은서(殷瑞)이다. 1865년 6월 11일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로 이거하였다....
-
1919년 3월 18일 민족 독립을 위해 영덕 사람들이 일으켰던 3.1운동 이야기.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병곡면, 축산면으로 확산되고, 영덕 읍내에서 독자적으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영덕의 3·.1독립운동은 시작되었다....
-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면서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영덕에서는 평양신학교 입학을 위해 상경한 김세영(金世榮)이 서울에서 일어난 3.1운동을 목격하고 고향으...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석술(李石述)[1870~1919]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 540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주명우(朱明宇)[1881~1952]의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 29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