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누정. 괴시리괴정(槐市里槐亭)은 남준형(南峻衡)[1703~1778]이 1766년(영조 42)에 처음 건립한 누정이다. 남준형의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괴정(槐亭)이다. 1753년(영조 29)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괴정유고(槐亭遺稿)」를 남겼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거주한 영양남씨 12인의 조선 후기 시문집. 『괴장세고(槐庄世稿)』는 괴시리에 거주한 남붕익 등 영양남씨 12인의 유고를 모아 놓은 것이다. 후손 남곤수(南崑壽)[1789~1847]가 편집하였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준형(南峻衡)[1703~1778]은 1753년(영조 29)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괴정유고(槐亭遺稿)」를 남겼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괴시리스므나골재사는 남준형(南峻衡)[1703~1778]의 묘소를 관리하고자 1780년대에 건립한 재사(齋舍)이다. 남준형의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괴정(槐亭)이다. 김덕오(金德五) 문하에서 학문을 배웠으며, 1753년(영조 29)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이후 양사재(養士齋) 창립, 양로회(養老會) 개최 등 고향 영해(寧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