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6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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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南濟州舊大靜面事務所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3862-1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김웅철 |
건립 시기/일시 | 1955년 - 남제주 구 대정면사무소 대정읍 청사로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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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일시 | 2005년 4월 15일 - 남제주 구 대정면사무소 국가등록문화재 제157호로 지정 |
문화재 지정 일시 | 2021년 11월 19일 - 남제주 구 대정면사무소 국가등록문화재로 재지정 |
현 소재지 | 남제주 구 대정면사무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3862-1번지 |
성격 | 공공시설|보건소 |
양식 | 대칭형, 1동, 2층, 건축면적 142.08㎡, 연면적 284.16㎡ |
소유자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관리자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문화재 지정 번호 | 국가등록문화재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있는 대정읍의 구(舊) 행정청사.
[위치]
남제주 구 대정면사무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3862-1번지에 있다.
[변천]
남제주 구 대정면사무소는 1955년 건립되었다. 1956년 7월 8일 대정읍으로 승격되면서 석조 2층, 기와를 덮은 청사를 신축하였다. 신청사 뒤에 위치한 옛 대정면 청사를 일부 개수하고 대정읍 의회가 들어섰다. 이후 대정보건지소, 서귀포 서부보건소으로 사용되어 왔고, 2005년 4월 15일 국가등록문화재 제157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가등록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형태]
건물은 건축구조는 현무암 조적벽체, 경량 철골 트러스 지붕으로 이루어졌다. 형태는 단순하게 구성된 대칭형으로, 외부는 일정규격으로 가공한 현무암을 사용하여 쌓았고, 외벽 모서리에서 벽체를 약간 안쪽으로 기울게 처리하는 등 입면에서 보이는 투박하면서도 단정한 모습을 보인다. 건물은 1동, 2층의 형태이고 건축면적은 142.08㎡, 연면적은 284.16㎡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