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7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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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立租稅博物館 |
영어공식명칭 | National Tex Museum of Korea |
이칭/별칭 | 국세청 조세박물관,조세박물관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8-14[나성동 460-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전충곤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02년 10월 05일 - 국립조세박물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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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15년 12월 04일 - 조세박물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06월 30일 -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12월 22일 - 리모델링 후 재개관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6월 - 사이버·모바일 조세박물관 오픈 |
최초 설립지 | 조세박물관 - 서울 종로구 종로5길 86[수송동 104] |
주소 변경 이력 | 국립조세박물관 -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8-14[나성동 460-4] |
현 소재지 | 국립조세박물관 -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8-14[나성동 460-4] |
성격 | 국립박물관 |
전화 | 044-204-4646 |
홈페이지 | www.nts.go.kr/museum |
[정의]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있는 국립 박물관.
[개설]
세금 역사, 우수한 조세제도와 국세행정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세금 전문 박물관이다.
[건립 경위]
세금은 국방·치안 등 나라를 지키고 사회질서를 유지하며 도로·항만·철도·학교 등 사회간접자본 건설과 국민복지 지출 등의 밑거름이 되므로 나라 살림의 원천으로서 국가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모든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지고 있다.
국세청은 미래의 납세자인 청소년들에게 세금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세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교육의 장으로서 조세박물관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변천]
2002년 10월 5일 조세박물관이 개관하였고, 2005년 6월 30일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었다. 2008년 12월 22일 리모델링 후 재개관하였다.
2013년 6월 사이버·모바일 조세박물관을 오픈하였다. 2015년 12월 4일 세종특별자치시로 조세박물관을 이전·개관하였다.
[구성]
국립조세박물관은 2019년 기준 세금의 어제와 오늘, 국세청의 어제와 오늘, 국세청의 내일, 세금체험코너, 기획전시실, 특별전,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실로 구성되어 있다.
[현황]
국립조세박물관 전시물은 고조선, 삼국, 남북국, 고려, 조선, 근대, 국세청의 어제와 오늘, 세계속의 국세청, 국세청 50년의 기억, 국세청 50년 기념 사진전 등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유아·초등·중고생을 위한 세금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별전시회는 별도로 수시 전시되고 있다. 개관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