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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된 촉석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2541
한자 荒廢-矗石樓
영어의미역 Ruined Chokseongnu Pavilion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편세영

[정의]

황폐된 촉석루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노래.

[가사]

황폐된 촉석루 언제나 보리

그대와 속삭이던 옛 추억이 새로워

서장대 달빛이냐 남강이냐

출렁거린 물결소리만 변함이 없건만

황폐된 촉석루.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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