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0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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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觀音寺石塔 |
영어음역 | Gwaneumsa Seoktap |
영어의미역 | Stone Pagoda in Gwaneumsa Temple |
이칭/별칭 | 운천리 석탑(雲川里 石塔)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탑과 부도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일반성면 창촌리 |
시대 | 고려/고려 |
집필자 | 이유진 |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일반성면 창촌리 관음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화강암 석탑.
[건립경위]
이 탑의 또 다른 이름은 운천리석탑으로 원래 진주시 일반성면 운천리에 소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이 탑이 원래 소재해 있던 곳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전혀 없고 현재 관음사 내에 옮겨져 복원되어 있으므로 관음사석탑으로 불린다. 탑신 3매와 지붕돌[옥개석] 1매로 아무렇게나 세워져 있던 것을 2000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하여 다시 세웠는데 현재는 3층 지붕돌과 탑신석, 1층 탑신석 및 상층기단 갑석 일부만이 원래의 부재이다.
[위치]
일반성면의용소방대 건물 뒤편으로 보이는 작은 언덕길을 따라 끝까지 올라가면 관음사가 위치하고 있고 탑은 관음사 앞마당 중앙에 세워져 있다.
[형태]
하층기단이 간략화 된 이중기단을 새로 만들고 그 위에 각각의 남아있는 부재를 얹어 3층 석탑을 만들었으나 원래의 형태는 알 수 없다. 남아있는 탑신석은 각 면에 우주를 새겨놓았으며, 지붕돌은 전각 모서리에 풍경을 달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구멍이 남아있고, 층급받침은 3단이다. 이 탑의 1층 탑신석에는 부조상이 남아있어 주목할 만한데 남쪽 면과 북쪽 면에는 각각 연꽃 위에 앉아있는 보살상이 조각되어 있고 동쪽 면과 서쪽 면에는 문 형태를 조각하였다. 이들 부조상의 양식과 남아있는 상층기단 갑석의 탑신 받침이 1단인 점 등으로 미루어보아 고려시대 작품으로 추정된다.
[현황]
비지정 문화재로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던 것을 관음사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한 뒤 관음사 앞마당에 세워놓은 상태이다.
[의의와 평가]
석탑의 몇몇 부재만으로 복원해 놓은 탑이나 1층 탑신에 새겨진 보살상과 문비가 잘 남아있어 당시의 석탑 조각양식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