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0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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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溪西里遺物散布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오동2길 35-92[계서리 920-1]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조인진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7년 - 계서리 유물 산포지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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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계서리 유물 산포지 -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오동2길 35-92[계서리 920-1] |
성격 | 유물 산포지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계서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
[개설]
유물 산포지란 지표상에서 뚜렷한 유구의 흔적을 확인할 수 없지만, 일정 범위 내에 유물이 흩어져 있어 옛 선인들의 활동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을 말한다. 계서리에서는 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유물 등이 수습되었다.
[위치 및 현황]
계서리 유물 산포지는 문화재 통합 GIS 인트라넷 시스템에 ‘계서리 오동 유물 산포지 A’로 소개되어 있다. 이 유적은 계서리 오동 마을의 북동쪽 구릉 지대에 있다. 이곳은 높이 290m가량 되는 나지막한 구릉 지대로 비교적 편평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2007년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서 『문화 유적 분포 지도』 제작을 위해 실시한 지표 조사를 통해 유물 산포지의 현황을 확인하였다.
[현황]
계서리 일대에는 회청색 경질 토기류와 백자편 등이 흩어져 있다.
[의의와 평가]
계서리 유물 산포지는 정밀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체적인 유적의 성격을 파악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