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7P1990
설명문 신석기시대 중기부터 청동기시대에 걸쳐 사용된 도구로 갈돌과 갈판이 한 셋트로 나무열매나 곡물의 껍질을 벗기거나 갈아서 분말을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가공도구이다.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작일자 2007-09-10
제공자 국립제주박물관(2001)
출처 제주의 역사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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