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의양 올라가는 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7P0464
설명문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표고 574·3m, 둘레 2,473m, 면적 412,000㎡의 오름으로 그 모양이 사모(紗帽)와 비슷하다하여 사모악(紗帽岳)으로도 불린다.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
제작일자 2007-10-31
제공자 실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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