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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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樂書藝院筆友會 |
이칭/별칭 | 필우회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동구 구성로 219[대인동 323-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은라 |
설립 시기/일시 | 1977년 - 삼락서예원 필우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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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79년 - 삼락서예원 필우회 제 1회 회원전 개최 |
현 소재지 | 삼락서예원 필우회 - 광주광역시 동구 구성로 219[대인동 323-11] |
성격 | 문화예술 단체 |
설립자 | 송파(松坡) 이규형 문인 |
[정의]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에 있는 서예 단체.
[설립 목적]
서예 연수를 통해 독창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정신을 수양하며 서예 생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서예가 송파(松坡) 이규형 선생의 가르침을 받은 회원들의 모임으로 지난 1977년 개설되었다. 1979년 광주학생회관에서 34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첫 회원전을 열었으며, 매년 1회의 정기회원전을 개최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79년 첫 회원전을 연 이래 매년 정기회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비정기적 모임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있다.
[현황]
삼락서예원 필우회는 2020년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제 43회 회원전을 열었다. 이 전시에는 김경수, 이기숙, 민병걸, 김선규, 정채호, 박일구, 표형섭, 김광호 등 모두 63명의 회원이 작품을 출품하였다. 2021년 기준 김복수 회장이 단체를 이끌어가고 있다. 몇몇 회원들은 송남서예원, 유당서예원, 창강서예원, 성산서예원 등을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회원들은 글쓰기 연습에 매진하여 개성 있는 서체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서실을 열어 후학을 양성함으로써 남도의 서예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