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519 |
---|---|
한자 | 慶北自治新聞 |
영어음역 | Gyeongbuk Jachi Sinmun |
영어의미역 | Gyeongbuk Autonomy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 115-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우상 |
창간 | 1995년 10월 4일 |
---|---|
관련 사항 | 1998년 4월 19일 |
제작|간행처 | 경상북도 김천시 충효8길 8 (성내동) 경북자치신문사 |
성격 | 격주간 신문 |
관련 인물 | 하정태 |
창간인 | 하정태 |
발행인 | 하정태 |
판형 | 대판 |
총호수 | 360호[2010년 8월]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경북자치신문사에서 격주로 발행하는 신문.
[창간 경위]
『경북자치신문』은 ‘정직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사훈으로, 하정태가 김천 지역의 여론 선도를 위해 경북 다01102호로 등록하고 1995년 10월 4일 창간하였다.
[형태]
판형은 대판으로, 격주에 한 번 8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1면은 주간 이슈가 된 정치·사회 소식을 다루며, 2면에는 시론과 문화 및 일반 기사, 3면과 4면은 경제·농촌·복지 기사가 주로 다루어진다. 5면에는 동정란, 6면에는 세무 상담과 시민소리방, 7면에는 주간 운세, 8면에는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식 등이 수록된다.
[변천과 현황]
1995년 10월 4일 타블로이드판으로 창간했다가 1998년 4월 19일 재창간하면서 대판으로 바꾸었다. 이때 발행인 하정태, 편집인 정재경, 편집국장 손상용으로 개편되었다. 2001년 11월 23일 사옥을 김천시 평화동으로 이전하였다. 이후 2003년 10월 1일 김천시 충효8길8 (성내동) 사무실을 신축하여 2021년 10월 현재까지 운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