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400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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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唐津鄕土文化硏究所 |
영어공식명칭 | Dangjin Local Culture Research Institute |
이칭/별칭 | 향토 문화 연구소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50-6 당진 문화원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학로 |
설립 시기/일시 | 1983년 5월 20일 -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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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3년 -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 회지 『당진 향토 문화』 창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8년~2015년 -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 회지 『내포 문화』로 변경 발행 |
최초 설립지 |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 -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동 학다방 |
현 소재지 |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 -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50-6 당진 문화원 |
성격 | 향토 문화 연구소 |
설립자 | 최무웅|홍석표|김추윤 |
전화 | 041-353-4713 |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에 있는 향토 문화 연구 기관.
[설립 목적]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는 당진의 향토 문화를 조사, 발굴, 기록, 홍보하고 문화유산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 당진 시민의 애향심 고취와 한국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변천]
1983년 5월 20일 최무웅, 홍석표, 김추윤 등이 당진 학다방에서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를 설립할 것을 발기하여 설립되었다. 현재는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의 당진 문화원에 주소를 두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는 향토 문화 유적 답사, 학술 강연, 학술 조사 등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였다. 또한 회지 『당진 향토 문화』를 1983년 9월 15일 창간하고 그해 10월 29일 당진군청 회의실에서 회지 『당진 향토 문화』 창간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1988년부터 회지 『당진 향토 문화』의 제호를 변경하여 『내포 문화』로 바꾸었는데 제호 변경 이후에도 매년 발행하여 전국 각급 도서관에 보급해 당진의 문화 홍보에 큰 역할을 하였다.
[현황]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는 창립 당시 초대 소장에 최무웅, 부소장에 홍석표, 총무에 김추윤 등이 업무를 분담하여 운영하였다. 현재는 소장, 부소장, 간사, 감사, 편집 주간의 기구를 두었다. 1983년 7월 10일 창립한 이후 2015년 현재까지 매년 회지 『내포 문화』를 발행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가 출범해 그동안 잊혀져가던 지역 문화를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조사, 발굴,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당진 향토 문화 연구소에서 『내포 문화』라는 학술지를 발표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학술적 가치를 입증하고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