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에 있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만든 평화의 소녀상. 충청남도 당진시 밤절로의 당진 버스 터미널 광장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 활동을 벌여 2016년 3월 1월에 설치되었다. 우리나라가 일제에 강제로 나라를 빼앗기고,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하기까지 일제는 침략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 아시아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