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에 위치한 농촌 체험 마을. ‘단호박 올리고 마을’이라는 명칭은 농촌의 위상을 올리고 질 좋은 먹을거리 생산으로 건강도 올려 우리 삶이 풍요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 단호박 올리고 마을은 우루과이 라운드 체제 도입으로 한국 농촌이 어려움에 닥쳤을 때, 농촌 경제의 자립 방향을 모색하던 문규현이 농촌에서 비용이 최소로 발생되고,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