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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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앞산에 발달한 골짜기. 고산골(高山골)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앞산에 발달한 골짜기이다. 분지 남쪽을 에워싸는 비슬산지의 한 부분인 앞산에 발달하였다. 앞산에 발달한 골짜기 중, 큰골, 안지랑골, 달비골과 더불어 비교적 규모가 크다. 골짜기 주변에 약수터, 다양한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다. 2006년 고산골에서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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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고산골과 관련하여 전하여 오는 이야기. 「고산골」은 2002년 국학자료원에서 펴낸 『한국구비문학』Ⅱ와 2009년 대구광역시에서 펴낸 『대구지명유래총람』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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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고산골과 관련하여 전하여 오는 이야기. 「고산골의 유래」는 2002년 국학자료원에서 펴낸 『한국구비문학』Ⅱ와 2009년 대구광역시에서 펴낸 『대구지명유래총람』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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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사찰. 법장사(法藏寺)는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末寺)이다. 통일신라 시기에 창건된 고산사(高山寺) 터에 삼층석탑만 남아 있던 것을 1961년 법장사로 창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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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법장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삼층석탑. 법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며, 신라 말에 창건된 사찰로 추정된다. 법장사삼층석탑(法藏寺三層石塔)은 통일신라시대에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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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봉덕동(鳳德洞)은 대구광역시 남구 법정동 3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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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절터. 봉덕동 사지(鳳德洞 寺址)는 남북국시대의 통일신라 사찰이었던 고산사(高山寺)가 있었다고 전하는 절터이다. 통일신라 후기에 창건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산사는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오다가 임진왜란을 맞아 사찰이 모두 불에 타고 없어졌다. 고산사의 탑으로 여겨지는 법장사삼층석탑(法藏寺三層石塔)[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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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절터. 봉덕동 사지(鳳德洞 寺址)는 남북국시대의 통일신라 사찰이었던 고산사(高山寺)가 있었다고 전하는 절터이다. 통일신라 후기에 창건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산사는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오다가 임진왜란을 맞아 사찰이 모두 불에 타고 없어졌다. 고산사의 탑으로 여겨지는 법장사삼층석탑(法藏寺三層石塔)[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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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대까지 대구광역시 지역에 전파된 석가모니를 교조로 하여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며 수행하는 종교.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들어온 때는 372년(고구려 소수림왕 2)이며, 백제는 384년(침류왕 1), 신라는 가장 늦은 527년(법흥왕 14)에 불교가 공인되었다. 신라의 불교 공인 이전이라 논란의 소지는 있으나 『동화사사적기(桐華寺寺蹟記)』[1727]에 의하면 대구광역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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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대구광역시에 전하여오는 공동체의 내력이나 자연물의 유래, 이상한 체험 등의 이야기. 설화(說話)는 신화, 전설, 민담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설(傳說)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첫째, 전승자가 증거물을 근거로 진실되다고 믿고 실제로 있었다고 주장하는 이야기이다. 둘째, “조선조 숙종 시절에 대구 대명동에…”와 같이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을 제시하여 진실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