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배상렴(裵相濂)[1892~?]은 1892년 지금의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에서 재건 달성친목회에 가입하여 독립운동 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배상연(裵相淵)[1889~?]은 1889년 지금의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에서 태어났다. 재건 달성친목회와 관계를 맺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