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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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속하는 법정동. 성당동(聖堂洞)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법정동 24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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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저수지. 성당못의 건립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고려 시대부터 있었던 못으로 알려져 있다. 1768년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구읍지』에는 “성당제(聖堂堤)는 서하하(西下下)에 있고, 둘레가 3,290척[약 997m]이고 수심이 7척[약 2m]”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대구읍지』에 기록된 저수지 중에서는 감삼제[감삼못]와 대불상제[배자못]에 이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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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에 있던, 농사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각종 시설, 저수지, 제언(堤堰). 조선시대 주요 수리시설은 물을 가둘 수 있도록 만든 저수지이며, 제언(堤堰), 방축(防築), 제, 언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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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에 있는 물을 저장·조정·조절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수리 시설. 저수지(貯水池)는 둑을 축조하여 물의 저류·조정·조절 등을 하기 위한 인공적인 못이다. 개념적으로 댐은 유수를 저장 또는 취수할 목적으로 축조한 구조물이며, 저수지는 댐에 의하여 조성된 인공 호수를 말한다. 그러나 댐과 저수지 등은 혼용되고 있는데, 일반인들은 대규모 및 다목적인 경우는 댐으로, 소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