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내당동
-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속하는 법정동. 감삼동(甘三洞)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법정동 24개 중 하나이다....
-
전라북도 군산시 옥서면과 대구광역시 서구를 연결하는 국도. 전라북도 군산시 옥서면 군산공항에서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두류네거리를 잇는 국도이다. 전라북도에서 경상남도를 거쳐 대구까지 이어진 도로로서 군산, 익산, 김제, 완주, 진안, 장수, 함양, 거창, 합천, 고령, 달성을 경유하는 국도이다....
-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과 대구광역시 서구를 연결하는 국도.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영전리 영전사거리에서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두류네거리를 잇는 국도이다. 전라북도에서 경상북도를 거쳐 대구광역시까지 이어지는 동안 부안, 김제, 정읍, 임실, 진안, 무주, 김천, 성주, 대구 달성, 달서, 서구를 경유한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었던 전통시장. 내당시장(內唐市場)은 1971년부터 2017년까지 달서구 두류동에 개설되었던 민영 상설 시장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서 서구 이현동을 연결하는 도로.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동본리네거리에서 달서구 감삼동 및 달서구 성당동 두류시장네거리, 달서구 두류동 및 감삼동 감삼역 앞 네거리, 서구 내당동 서부공고삼거리, 서구 중리동 중리네거리, 서구 이현동 및 평리동 서구어린이도서관 앞 네거리, 서구 이현동 이현체육공원교차로를 지나 서구 이현동 서평초등학교 앞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목민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지역 복음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1909년 건립된 개신교 사회복지 기관이자 의료선교 기관. 대구애락보건병원(大邱愛樂保健病院)은 선교사들에 의하여 설립된 한센병 치료 및 요양기관이다. 처음에는 대구나환자병원, 대구나병원으로 불리다가 1924년부터 애락원(愛樂園)으로 불렸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대신동(大新洞)은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대신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 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시장북로, 대신동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두류1·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두류1·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두류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두류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두류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서 서구 내당동을 연결하는 도로.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안지랑네거리에서 달서구 성당동, 두류동을 지나 서구 내당동 두류네거리까지 이어진 도로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속하는 법정동. 두류동(頭流洞)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법정동 24개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에서 소나 돼지의 막창 부위를 불판에 구워 먹는 음식. 막창구이는 소의 네 번째 위인 홍창을 연탄이나 숯불에 구워 특별히 제조된 된장 소스와 마늘, 쪽파를 곁들여 먹는 대구광역시의 별미 음식이다. 1970년대 초부터 유행하여 대구 곳곳에 막창골목이 형성되었다. 대구10미의 하나이다. 요즘에는 소 막창뿐만 아니라 돼지막창도 즐겨 먹는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과 서구 내당동을 이어 주는 고개.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두류네거리와 달서구 두류동 반고개네거리를 이어 주는 달구벌대로 위에 자리한 고개이다. 반(半)고개는 ‘바람고개’, ‘밤고개’라고도 불린다. 조선 말부터 일제강점기에 성서, 가창, 다사에서 서문시장으로 가려면 꼭 거쳐야 하는 고개였다....
-
조선 전기 대구 지역에서 성황에 제사 지내기 위하여 세운 서낭당. 성황사(城隍祠)는 고려시대부터 지배층의 종교적 기구의 하나로 존재하여 왔으며, 조선 초부터는 전국 모든 고을에 하나씩의 성황사를 두었다. 현풍현의 성황사는 비슬산에 있었는데, 정성대왕(靜聖大王)의 신(神)이 장마나 가뭄, 역질이 있을 때에 기도하면 응답이 있으므로 제사 지내려는 자가 몰려들었다. 제사 때마다 모인 종...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영신교회는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의 종교와 예술이 움튼 청라언덕. 청라언덕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있는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 언덕을 일컫는 말이며, 선교사들이 심어 놓은 푸른 담쟁이[靑蘿]로 둘러싸여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박태준의 가곡 「동무생각」에서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라는 구절로 인하여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장소다....
-
대구광역시에서 닭을 이용하여 가공·유통·판매와 관련된 산업. 대구경북 지역은 닭과 인연이 깊다. 경주시 교동 첨성대와 반월성 사이에 있는 숲인 ‘계림(鷄林)’이 바로 ‘닭숲’이다. 신라가 한때 달구벌로 천도하려고 한 적도 있다. 대구는 대한민국 양계산업의 태동지이다. 서문시장, 칠성시장, 남문시장 등 사통팔달 형성된 전통시장 덕분에 닭 수급도 원활하였다. 1975년 대구에 무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