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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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출신으로 한국영화를 이끈 영화인. 대구에서 영화가 제작되기 시작하였던 1930년대부터 활동하였던 감독 중에는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난 이들이 많다. 대구를 대표하는 영화인으로는 민경식, 이규환, 조긍하, 봉준호, 배용균, 이창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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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던 극장. 수성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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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던 극장. 신진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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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던 극장. 아세아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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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명덕초등학교 4학년 이윤복의 일기를 감독 김수용이 제작한 영화.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명덕초등학교 4학년 이윤복이 쓴 일기는 1964년 11월 신태양사에서 책으로 출간되어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감독 김수용은 이윤복의 일기를 영화화하여 「저 하늘에도 슬픔이」를 제작하였다. 신영균, 조미령, 황정순, 김천만, 주증녀, 김용연 등이 출연하였으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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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1가에 있던 극장. 중앙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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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던 극장. 칠성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