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학
-
문창후 최치원을 시조로 하고 최동집을 입향조로 하는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에 있는 세거 성씨. 경주최씨(慶州崔氏)는 신라 문창후(文昌侯) 최치원(崔致遠)을 시조로 한다. 한국에 있는 최씨의 대종가 경주최씨는 26파가 있다. 관가정공파(觀稼亭公派)·광정공파(匡靖公派)·정랑공파(正郞公派)·사성공파(司成公派)·화숙공파(和淑公派)·충렬공파(忠烈公派) 등 6개 큰 파를 주축으로 세계를 이어...
-
문창후 최치원을 시조로 하고 최동집을 입향조로 하는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에 있는 세거 성씨. 경주최씨(慶州崔氏)는 신라 문창후(文昌侯) 최치원(崔致遠)을 시조로 한다. 한국에 있는 최씨의 대종가 경주최씨는 26파가 있다. 관가정공파(觀稼亭公派)·광정공파(匡靖公派)·정랑공파(正郞公派)·사성공파(司成公派)·화숙공파(和淑公派)·충렬공파(忠烈公派) 등 6개 큰 파를 주축으로 세계를 이어...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선비.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옻골 최씨 집성촌에 살았던 최경함(崔慶涵)[1633~1699]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군양(君養)이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선비. 최상진(崔尙鎭)[1729~1755]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이안(以安), 호는 정와(靜窩)이다. 타고난 자질이 영특하고, 마음가짐이 바르며 뜻 세움이 돈독하였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무신. 최수학(崔壽學)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덕수(德叟)이다. 무과에 급제한 후 광양현감(光陽縣監)으로 재임할 때 정사(政事)를 잘 처리하였으므로 현민(縣民)들이 송덕비를 세웠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경주최씨 집안의 학자. 최우진(崔宇鎭)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광진(光鎭), 자는 의중(毅仲), 호는 석간(石澗)이다. 최우진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감찰(監察)을 지낸 최수학(崔壽學)이고, 할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郞)을 지낸 최정석(崔...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문인이자 효자. 최정석(崔鼎錫)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우서(禹瑞)이다. 최정석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 최위남(崔衛南)은 성균관 생원(成均館 生員)이고, 할아버지 최경함(崔慶涵)은 선교랑(宣敎郎)이며, 아버지 최수학(崔壽學)은 광양현감(光陽縣...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선비. 최주진(崔周鎭)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공보(公普), 호는 동계(東溪)이다. 최주진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 최수학(崔壽學)은 광양현감(光陽縣監)을 지냈고, 할아버지 최정석(崔鼎錫)은 통덕랑(通德郞)이며, 아버지 최흥원(崔興遠)은 호가...
-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묘소가 있는 조선 후기 선비. 최택진(崔宅鎭)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우첨(禹瞻), 호는 반운재(伴雲齋)이다. 성품은 온후하고 깨끗하였다고 전해진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학자. 최화진(崔華鎭)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사구(士久), 호는 칠실(漆室)이다. 최화진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감찰(監察)을 지낸 최수학(崔壽學)이고, 할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郞)을 지낸 최정석(崔鼎錫)이며, 아버지는 통덕랑을 지낸 최흥건...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문인. 최흥건(崔興建)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입부(立夫), 호는 육와(陸窩)이다. 최흥건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선교랑(宣敎郎)을 지낸 최경함(崔慶涵)이고, 할아버지는 감찰(監察)을 지낸 최수학(崔壽學)이며, 아버지는 통덕랑을 지낸 최정석...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에 배향된 학자이며 효자. 도덕과 학문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부모에게 지극한 효를 행하여 조정에서 정려(旌閭)가 내려졌다. 대구 칠계(漆溪)에 살았으므로 세상에서 칠계 선생(漆溪先生)이라 하였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학자. 최흥점(崔興漸)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진숙(進叔), 호는 초려(草廬)이다. 최흥점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선교랑(宣敎郎)을 지낸 최경함(崔慶涵)이고, 할아버지는 광양 현감(光陽縣監)을 지낸 최수학(崔壽學)이며, 아버지는 통덕랑 최정...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선비. 최흥후(崔興厚)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재숙(載叔), 호는 긍와(兢窩)이다. 최흥후는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선교랑(宣敎郎)을 지낸 최경함(崔慶涵)이고, 할아버지는 감찰(監察)을 지낸 최수학(崔壽學)이며, 아버지는 통덕랑을 지낸 최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