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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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에 있는 인천채씨 소감공파 파조 채영의 절의를 기리는 재실. 도례재(道禮齋)는 은수(隱叟) 채영(蔡泳)[?~?]의 절의를 기리기 위하여 후손들이 1683년(숙종 9)에 건립한 추모 재실이다. 채영은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인 인천채씨(仁川蔡氏) 중시조 다의당(多義堂) 채귀하(蔡貴河)의 맏아들이고, 인천채씨 대구 입향조인 채원길(蔡元吉)의 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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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에 있는 인천채씨 소감공파 파조 채영의 절의를 기리는 재실. 도례재(道禮齋)는 은수(隱叟) 채영(蔡泳)[?~?]의 절의를 기리기 위하여 후손들이 1683년(숙종 9)에 건립한 추모 재실이다. 채영은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인 인천채씨(仁川蔡氏) 중시조 다의당(多義堂) 채귀하(蔡貴河)의 맏아들이고, 인천채씨 대구 입향조인 채원길(蔡元吉)의 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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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대구 출신의 문관. 채귀하(蔡貴河)[?~?]의 본관은 인천(仁川)이며, 자는 청일(淸一), 호는 다의당(多義堂)이다. 아버지는 형부상서 채원길(蔡元吉)이고, 어머니는 개성고씨(開城高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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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대구 출신의 문관. 채륜(蔡倫)[?~?]의 본관은 인천(仁川)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채원길(蔡元吉)이고, 할아버지는 채귀하(蔡貴河)이다. 아버지는 군자소감을 지낸 채영(蔡泳)이고, 어머니는 서고(徐翺)의 딸 달성서씨(達城徐氏)이다. 부인은 권우(權遇)의 딸 안동권씨(安東權氏)이고, 아들은 채임소(蔡任紹)·채신명(蔡申命)·채신석(蔡申錫)·채신복(蔡申福)·채신보(蔡申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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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미대동에서 활동한 문인 학자. 채영의 본관은 인천(仁川)으로, 시조는 채선무(蔡先茂)이다. 증조는 채윤신(蔡允臣), 조부는 채원길(蔡元吉), 부친은 채귀하(蔡貴河), 모친은 달성서씨(達成徐氏)로, 서진(徐晉)의 딸이다. 채기(蔡耆)와 채륜(蔡倫) 두 아들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