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박몽득(朴夢得)[1915~1989]은 1915년 1월 31일 지금의 경상북도 구미시 금전동에서 태어났다. 이후 대구부 남산정[현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으로 이주하여 농촌 계몽운동을 전개하였으며, 항일 비밀결사 대구노동자협의회에도 관여하였다. 박영옥(朴英鈺)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두석(李斗錫)[1912~1938]은 1912년 5월 19일 지금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서 태어났다. 고향 왜관에서 청년동지회(靑年同志會)를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창기(李暢基)[1913~1978]는 1913년 12월 24일 지금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서 태어났다. 고향 왜관에서 청년동지회(靑年同志會)를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병기(李炳基)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정행돈(鄭行敦)[1912~2003]은 1912년 8월 22일 지금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서 태어났다. 고향 왜관에서 청년동지회(靑年同志會)를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독립운동가 정행국(鄭行國)의 동생이다....
일제강점기 대구고등보통학교 학생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청년동지회(靑年同志會)는 농촌계몽운동과 소비조합운동을 전개하여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조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