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용택(權容澤)[?~?]은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서 태어났다. 1926년 제2차 유림단 의거에 참여하여 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위한 자금 모집 활동을 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창근(金昌根)[?~?]은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서 태어났다. 1926년 제2차 유림단 의거에 참여하여 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위한 자금 모집 활동을 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만규(朴晩閨)[?~?]는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서 태어났다. 1926년 제2차 유림단 의거에 참여하여 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위한 자금 모집 활동을 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경규(林慶奎)[?~?]는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에서 태어났다. 1926년 제2차 유림단 의거에 참여하여 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위한 자금 모집 활동을 하였다....
1925년부터 1926년까지 대구를 비롯한 영남 일대에서 유림 대표들이 중심이 되어 독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일으킨 독립운동. 김창숙(金昌淑)은 1925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이회영(李會榮)을 만나 독립운동의 방략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김창숙과 이회영은 즉각적인 독립전쟁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장기적인 독립전쟁 전략을 구상하기로 하였다. 김창숙은 새로운 독립운동 기지를 구축...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친일 반민족 행위자. 최석현(崔錫鉉)[1893~1956]은 1893년 지금의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태어났다. 일본식 이름은 야마모토 쇼시[山本祥資]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경찰, 군수를 지내며 일제의 식민 통치와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