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조선인 자본가들이 대구에 설립한 회사. 1936년 대구 지역 조선인 자본가들은 대구의 주택난이 점점 심화되자 경북상공주식회사(慶北商工株式會社)의 설립을 준비하였다. 1937년 6월 28일 10여 명의 자본가들이 중구 대신동에 마련한 임시 사무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경북상공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2020년 5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예방을 위하여 대구광역시 체육회에서 제작한 체조. 컬러풀 대구 최강 백신체조는 대구 시민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체조 동작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