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강두안(姜斗安)[1922~1944]은 1922년 12월 28일 지금의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 조직인 문예부와 연구회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고인옥(高麟玉)[1921~2005]은 1921년 3월 14일 지금의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창평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비밀결사 조직인 백의단(白衣團)과 윤독회(輪讀會)에서 활동하다가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 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근배(金根培)[1921~1994]는 1921년 7월 7일 지금의 강원도 홍천군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문예부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영복(金榮宓)[1920~1993]은 1920년 8월 2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군 상동면 고정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1940년 11월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이 결성한 비밀결사. 대구사범학교 문예부(大邱師範學校文藝部)는 1937년 7월 경부선 복선화 공사에 동원된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이 일본인 교사의 차별에 항거한 ‘왜관사건’을 계기로 결성되어 항일운동을 전개한 비밀결사였다. 왜관사건은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에게 민족문제를 각인시키는 한편 민족의식을 고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대구사범학교 문예부는 왜...
1941년 1월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이 조직한 비밀결사. 대구사범학교 연구회는 1941년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항일 비밀결사였다. 구성원들이 사범학교 학생들인 만큼 졸업 후 교육 현장에 나가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벌였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에 있는 대구사범학교 학생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기념비. 대구사범학생 독립운동 기념탑(大邱師範學生獨立運動記念塔)는 대구사범학교 학생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1998년 3월 1일 세운 기념비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에 있는 순국한 독립운동가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기념비. 대구사범 항일학생 의거 순절동지 추모비(大邱師範抗日學生義擧殉節同志追慕碑)는 비밀결사 활동을 하던 중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강두안(姜斗安)[1922~1944], 박제민(朴濟敏)[1919~1943], 박찬웅(朴贊雄)[1919~1943], 서민구, 장세파 5명을 기리기 위하여 1...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문홍의(文洪義)[1921~1951]는 1921년 1월 3일 지금의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관기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문예부와 다혁당(茶革黨)을 결성하고 활동하다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박제민(朴濟敏)[1920~1943]은 1919년 7월 24일 지금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명촌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항일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박찬웅(朴贊雄)[1919~1942]은 1919년 11월 14일 지금의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외부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문예부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안진강(安津江)[1922~?]은 1922년 4월 18일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양명복(梁命福)[1921~1982]은 1921년 3월 5일 지금의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항일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오용수(吳龍洙)[1922~2003]는 1922년 11월 18일 지금의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광평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항일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다가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유흥수(柳興洙)[1921~2016]는 1921년 6월 22일 지금의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고산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윤독회(輪讀會)·문예부·다혁당(茶革黨)에서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호는 산남(山南)이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동우(李東雨)[?~?]는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다혁당(茶革黨)을 결성하여 활동하다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무영(李茂榮)[1921~1950]은 1921년 2월 28일 지금의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 장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태길(李泰吉)[1920~2014]은 1920년 9월 29일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대산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문예부와 연구회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호는 여암(艅巖)이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임굉(林宏)[1923~1950]은 1923년 2월 12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임병찬(林炳讚)으로도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장세파(張世播)[1919~1941]는 1919년 10월 19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최낙철(崔洛哲)[1921-2005]은 1921년 11월 22일 지금의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은산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다혁당(茶革黨)을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