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
-
조선 후기 달성 출신의 유학자 우성규의 문집. 우성규(禹成圭)는 조선 후기 문신이자 유학자로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 경도(景陶)이다. 1830년(순조 30)에 달성에서 태어나 1905년(고종 42)에 사망하였다. 1865년(고종 2) 만동묘 훼철령에 상소를 올려 반대하는 뜻을 밝히려 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향리로 돌아왔다. 영덕 현령, 예안 현감...
-
근대 개항기 문신이자 학자인 우성규가 금호강을 아홉 굽이로 나누어 경치를 읊은 한시. 「용무이도가운부운림구곡(用武夷棹歌韻賦雲林九曲)」의 저자 우성규(禹成圭)[1830~1905]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경도(景陶)이다. 현풍현감(玄風縣監), 영덕현감(盈德縣令), 예안현감(禮安縣監), 단양군수(丹陽郡守) 등을 역임하였고, 사직 후 고향으로 돌아...
-
개항기 대구 출신의 문관. 우성규(禹成圭)[1830~1905]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 또는 경도(景陶)이다. 어릴 적 이름은 우해규(禹海圭)이다. 할아버지는 우재길(禹載吉)이고, 아버지는 우진권(禹鎭權)이다. 어머니는 하학필(夏學必)의 딸 달성하씨(達城夏氏)이다. 부인은 채석한(蔡錫翰)의 딸 인천채씨(仁川蔡氏)이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
-
개항기 달성 출신의 관료이자 학자.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경도(景陶). 단양 우씨 판서공파 파조 우홍명의 손자인 우전의 12세손이며, 아버지는 우진권(禹鎭權)이다....
-
근대시기 대구광역시 동구 지저동 출신 효자이자 문인 학자. 이종표의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경도(敬道), 호는 지산(枝山)이며, 아들은 이선우(李善雨)이다....
-
개항기 경상도관찰사를 역임한 문관. 이헌영(李𨯶榮)[1837~1907]의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자는 경도(景度), 호는 경와(敬窩) 또는 동련(東蓮)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명희(李命喜)이고, 할아버지는 이서헌(李書憲)이다. 아버지는 이정태(李鼎台)이다. 어머니는 조재희(趙在禧)의 딸이다.다....
-
개항기 문신이자 학자인 우성규가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있는 첨백당을 소재로 하여 지은 한시. 우성규(禹成圭)[1830~1905]의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 또는 경도(景陶)이다. 우성규는 달성(達城)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지금 서울특별시]에 올라가 명류(名流)들과 교유하면서 학문을 닦았다. 고종 때 북부령·사직령, 임천·단양의 군수 등을 역임하...
-
조선말기의 문신이며 학자인 우성규가 지은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있는 첨백당에 대해 지은 기문. 우성규(禹成圭)[1830~1905]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다.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경도(景陶)이다. 우성규는 달성(達城)[대구광역시 동구 일부]에서 태어났다. 우성규는 상의원주부·북부령(北部令)·사직령(社稷令), 현풍·영덕·예안의 현감, 임천·단양의 군수, 돈녕부도정...
-
근대시기 문신인 김학성이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일대에서 활동했던 최상룡을 위해 지은 묘표. 김학성(金學性)[1807~1875]은 본관이 청풍(淸風)이다. 자는 경도(景道), 호는 송석(松石)이다. 김학성은 대교(待敎), 대사성, 홍문관부제학, 이조참의, 예방승지, 이조참판 등 주로 청요직(淸要職) 또는 강관(講官)과 실록 편찬 등 제술관(製述官)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