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에 위치한 문화관이자 음악감상실. 녹향은 1950년대 예술가들의 보금자리이자 음악감상실이었다....
대구광역시 독립영화 전용관에서 매년 전국의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심사하는 경진 대회. 대구단편영화제는 대구광역시의 영상 문화 및 지역 독립영화의 발전을 꾀하고 영상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하여 2000년에 손영득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대표에 의하여 처음 개최되었다....
대구광역시가 지닌 음악도시로서의 면모와 주요 공연 무대.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Network]’ 음악 분야의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문화예술의 도시를 추구하는 대구는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 각국의 선진 창의도시와 교류하고 소통함으로써 문화적 지식을 공유하면서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