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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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天佛寺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천지산길 338-1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승윤 |
건립 시기/일시 | 1990년 - 천불사 포교당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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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93년 -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지산리로 이전 |
현 소재지 | 천불사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지산리 113 |
성격 | 사찰 |
창건자 | 석인경 |
전화 | 041-557-3223 |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지산리에 있는 사찰.
[건립 경위 및 변천]
1990년 천불사의 주지 석인경(石印鏡)이 천안시 문화동에 포교당을 설치하면서 포교를 시작하였다. 1993년에 현 천불사 자리로 옮겼고, 1994년에 법당을 마련하였다.
[현황(조직, 시설 현황 포함)]
천불사는 826㎡ 대지에 법당, 적묵당, 요사채, 간이식당 등이 통나무집 조립식 건물로 건립되어있다.
주지 석인경의 주도 아래 사회활동에 주력하고 있는데, 경내에 청소년 쉼터를 마련해 가출 청소년들을 보살펴 2012년 현재까지 약 400명의 청소년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 2011년에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거주 시설인 자비원을 개원하였고 이 밖에 육군 장병을 위한 포교, 교도소 재소자 교화 활동 및 심장병 어린이 돕기와 장학 사업, 경로잔치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는 한국 불교 교육 대학·대학원이 설립되어 전문 포교자와 교역자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