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0851 |
---|---|
한자 | 金奎錫 |
이칭/별칭 | 구서(龜瑞),국헌(菊軒)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조창열 |
[정의]
조선 후기 천안 군수를 역임한 문신.
[개설]
김규석(金奎錫)[1844~1908]은 익산시(益山) 출신으로, 천안 군수로 재직 시 현창과 창고를 중수하였다.
[가계]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구서(龜瑞), 호는 국헌(菊軒)이다.
[활동 사항]
늦은 나이에 과거에 급제한 뒤 참봉(參奉)을 거쳐 천안 군수, 통정대부(通政大夫), 중추원 의관(中秋院議官)을 지냈다. 1883년(고종 20) 10월에 녹비(鹿皮) 1장, 1889년(고종 26) 12월에는 말 1필을 임금으로부터 상으로 하사받았다.
[학문과 저술]
『국헌 시집(菊軒詩集)』 1책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