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계병(南啓炳)[1877~1963]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34에서 태어났다. 남계병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여명(汝明), 호는 호정(湖亭), 이명은 남세혁(南世赫)이다. 아버지는 남택만(南澤萬)의 5대 종손인 아버지 남경질(南敬秩)이며, 어머니는 이능찬(李能燦)의 딸 여강이씨(驪江李氏)이다....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교문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명서(明書)이다. 1888년 11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각리리 522에서 남조홍(南朝洪)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병구는 1888년 3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남일동(南一東)·남훈(南薰) 등을 사용하였다....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무준의 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응인(應人)으로 손기섭(孫基燮)의 아들이다. 1887년 8월 8일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서 태어났다. 이후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로 이주하였다....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해일(李海日)[1892~1959]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수암동, 출생지는 영덕군 동면 고실동이며, 주소는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이다. 이명은 이해일(李海逸), 창씨개명한 이름은 고목해일(古木海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