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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누정. 괴시리괴정(槐市里槐亭)은 남준형(南峻衡)[1703~1778]이 1766년(영조 42)에 처음 건립한 누정이다. 남준형의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괴정(槐亭)이다. 1753년(영조 29)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괴정유고(槐亭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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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거주한 영양남씨 12인의 조선 후기 시문집. 『괴장세고(槐庄世稿)』는 괴시리에 거주한 남붕익 등 영양남씨 12인의 유고를 모아 놓은 것이다. 후손 남곤수(南崑壽)[1789~1847]가 편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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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기형(南紀衡)[1700~1756]은 1740년(영조 16)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유고로 「생원공일고(生員公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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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명흠(南命欽)[1676~1740]은 1723년(경종 3) 진사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진사공일고(進士公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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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붕익(南鵬翼)[1641~1687]은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괴시리(槐市里)[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자거(子擧), 호는 입천(卄川)·회수(晦叟)이다. 아버지는 사재감참봉(司宰監參奉)을 지낸 남두원(南斗遠), 어머니는 주부(主簿)를 지낸 오경직(吳敬直)의 딸 낙안오씨(樂安吳氏), 조부는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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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상운(南相運)[1759~1814]은 1792년(정조 16)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호와유고(濠窩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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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준형(南峻衡)[1703~1778]은 1753년(영조 29)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괴정유고(槐亭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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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괴시리스므나골재사는 남준형(南峻衡)[1703~1778]의 묘소를 관리하고자 1780년대에 건립한 재사(齋舍)이다. 남준형의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괴정(槐亭)이다. 김덕오(金德五) 문하에서 학문을 배웠으며, 1753년(영조 29)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이후 양사재(養士齋) 창립, 양로회(養老會) 개최 등 고향 영해(寧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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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누정. 영해입천정(寧海卄川亭)은 남붕익(南鵬翼)[1641~1687]이 1680년경에 건립한 누정이다. 남붕익의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입천(卄川)이다. 1673년(현종 14) 문과에 급제했으며, 예조좌랑(禮曹佐郎)·영산현감(靈山縣監)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