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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101310
한자 寫眞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충청남도 서산시
집필자 한기홍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59년연표보기 - 서산사우회 결성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60년대 - 서산사우회 해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6년연표보기 - 가야사진클럽 결성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7년연표보기 - 서산사우회 결성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1년연표보기 - 호산사우회 결성

[정의]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빛을 매체로 하여 물체의 상을 감광성 기록 재료 위에 기록하는 방법, 또는 그 방법으로 얻은 화상.

[개설]

사진 예술은 과학 기술 발전의 결과물이다. 사진기는 조선 후기와 일제 강점기에도 있었지만 오늘날 말하는 예술로서의 사진은 해방 이후로 보아야 할 것이다. 서산에는 일제 강점기에도 세 곳의 사진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소한 사진기 몇 대는 보급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 사진기의 역할은 주로 증명사진과 기념사진 촬영이었고, 지금의 피사체에 대한 예술적 기법을 동원한 촬영, 즉 예술로서의 사진이 아닌 사실을 그대로 전하기 위한 촬영이었다.

[변천]

1959년에 10여 명을 회원으로 한 서산사우회가 결성되면서 서산 지역의 사진 예술이 시작되었다. 서산사우회는 많은 활동을 전개하다가 1960년대 해체되었고, 그 후 1986년 가야사진클럽이 결성되면서 서산 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진 예술 활동이 전개되였다. 가야사진클럽은 사진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창립전을 비롯하여 각종 초대전, 기념전, 학생 공모전 등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1987년 서산사우회가 결성되어 1988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5회의 회원전을 개최하고, 전국 사진 공모전과 충남 미술 대전, 현대 미술 대전 등에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얻었다. 또한 서산시의 자매 도시인 일본 덴리시[天理市]를 방문하고, 서산 문화제에 매년 사진 작품을 출품하는 등 많은 활동을 전개하였다. 1991년에는 호산사우회가 결성되었으며, 한우리사진동우회, 해미사진동우회 등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기반으로 서산 지역 사진 예술가들의 권익 보호와 기술 교류, 정보 교환을 위한 사진작가협회 서산시지부가 설립되어 사진 예술가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현황]

흑백 필름으로 시작한 카메라가 컬러로 현상이 가능한 필름 카메라로 발전하고, 오늘날에는 필름조차 필요 없는 디지털카메라로 바뀌는 과정에서 사진 예술 또한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휴대폰에도 카메라 기능이 부착되어 있을 만큼 카메라의 보급이 일반화되었고, 아날로그 카메라는 반드시 인화와 현상의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지금의 디지털카메라는 사진을 찍은 직후 바로 확인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디지털 카메라는 필름의 낭비로 인한 비용이 들지 않아 무수히 많이 찍어 잘 찍은 작품만을 선별할 수 있게 하였다. 과거와 비해 작품 활동의 무게감이 줄어들고 가벼워진 부분도 있으나, 초보자들의 사진 입문이 훨씬 수월해진 효과도 있어 사진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는 긍정적인 효과도 가져왔다. 서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이나 큰 기업에는 한 두 개의 사우회가 결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서산시 전체로는 그 수를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보편화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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