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401208
한자 民俗-
영어공식명칭 Folk Play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경상북도 성주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설병수

[정의]

경상북도 성주 지역에서 민간에 전승되는 놀이.

[개설]

민속놀이는 민간의 생활상과 풍속을 반영하며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놀이로서, 민속 오락, 민속 경기, 민속 유희, 민속 예능, 전승 놀이, 향토 오락 등을 포함한다. 민속놀이 속에는 경쟁의식, 유희성, 오락성, 예술성 등 다양한 성격이 내재해 있다. 성주의 민속놀이에는 성주 지역 주민의 생활상과 풍속이 잘 반영되어 있다.

[특징]

성주 지역의 마을 단위에서 이루어지던 민속놀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첫째, 자립적이고 자족적이다. 둘째, 평등성과 온정이 내재해 있다. 셋째, 자연 친화적이다. 넷째, 예술의 생산과 소비가 똑같은 지평 위에서 이루어진다. 다섯째, 노동과 놀이가 균형을 이룬다.

[현황]

한국 사회가 일제 강점기와 압축적인 근대화를 경험하는 동안 수많은 전통문화가 약화 또는 소멸해 왔다. 민속놀이도 그중 하나다. 대부분 민속놀이는 전승이 중단되었고, 일부 놀이만 간신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성주 지역에서 행해지던 대동 놀이, 세시 놀이, 평상시 놀이 등은 이제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수많은 민속놀이는 박제화된 것이다. 성주 지역의 민속놀이도 마찬가지다.

성주 지역에서는 11개 풍물놀이 패가 풍물놀이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정월 대보름경 관왕묘제 때 거행되던 줄다리기는 ‘성주 생명 문화 축제’를 통해 ‘관운장 줄다리기’라는 이름으로 부활했으나, 축제 프로그램 중 일부로 편성되어 재현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공기놀이와 같은 아이들의 평상시 놀이 중 일부는 지금도 흔히 행해지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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