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의 유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4604
한자 三角山-由來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작품/설화
지역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기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채록|수집|조사 시기/일시 2000년 - 「삼각산의 유래」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 거주하는 정해준의 이야기를 채록
수록|간행 시기/일시 2000년 - 「삼각산의 유래」 광주직할시에서 간행한 『광주의 설화』에 수록
관련 지명 삼각산 - 광주광역시 북구 장등동 지도보기
채록지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지도보기
성격 설화|지명전설
주요 등장 인물 스님
모티프 유형 세 개의 뿔을 가진 소가 살다 죽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삼각산의 지명유래에 관한 이야기.

[개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적돌골[積石谷]에 절이 있었는데, 절에서 키우는 소에 뿔이 세 개가 달려 있었다. 뿔이 세 개인 소가 죽은 뒤에 절은 폐사되었고, 절이 있는 산 이름을 삼각산이라고 불렀다.

[채록/수집 상황]

2000년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 거주하는 정해준의 이야기를 채록하였으며, 2000년 광주직할시에서 간행한 『광주의 설화』에 수록하였다.

[내용]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삼각산 적돌골에는 절이 하나 있었다. 이 절에서 키우는 소는 뿔이 세 개나 있었다. 어느 날 중이 시주를 많이 받아서 소의 등에 싣고 늦은 밤이 되어서 적돌골 절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너무 늦어서 스님이 문을 두드려도 안에서 열어 주지 않았다. 많은 짐을 싣고 있던 소는 지쳐서 그날 밤에 죽고 말았다. 소가 죽은 뒤로 적돌골 절에 빈대들이 우글거렸다. 중들은 빈대 때문에 살 수가 없어서 다른 절로 옮겨갔다. 사람들은 뿔이 세 개 달리 소가 살다가 죽었다고 해서 산 이름을 삼각산이라 불렀다.

[모티프 분석]

「삼각산의 유래」는 두 개의 화소(話素)가 결합되어 이야기가 구성된 지명전설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적돌골 절에 뿔이 세 개 달린 소가 살다가 죽은 일로 삼각산이라는 지명이 붙게 되었고, 여기에 빈대로 인해 절이 폐사되었다는 빈대절터 화소가 결합되어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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