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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갑사 댕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2058
이칭/별칭 눈물,한강수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집필자 박순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채록 시기/일시 1989년 6월 18일 - 「홍갑사 댕기」 채록
채록지 「홍갑사 댕기」채록지 - 전라북도 군산시
성격 민요
기능 구분 길쌈 노동요
형식 구분 선후창 방식
박자 구조 3음보
가창자/시연자 유질녀[여, 70세]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에서 채록된 현지 민요.

[채록/수집 상황]

「홍갑사 댕기」는 1989년 6월 박순호에 의해 채록되었고 2000년에 간행된 『군산 시사』에 가사만 기록되어 있다. 채록 당시 구연할 듯 말 듯 망설이는 제보자에게 상황을 설명하자 제보자는 바로 시작했다.

[내용]

질라당 팔라당 홍갑사 댕기/고운 때도 안 묻어서 사주가 왔네

사주는 받어서 옆이다 놓고/눈물은 흘러서 한강수가 되는구나

얼씨구나 좋네 절씨구 좋네/아니 놀지는 못허겄네

[현황]

민요 「홍갑사 댕기」는 현재 2000년에 간행된 『군산 시사』에 가사가 기록되어 있으며 현지에서조차 불리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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