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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1140
한자 高利坤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집필자 진용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913년 9월 25일연표보기 - 고이곤 출생
활동 시기/일시 1980년 - 고이곤 시조 전국 명인부 입상
활동 시기/일시 1995년 9월 20일연표보기 - 고이곤 전라북도 지정 무형 문화재 제12호 악기장으로 지정
몰년 시기/일시 2007년 2월 9일연표보기 - 고이곤 사망
출생지 고이곤 출생지 - 전라북도 군산시
활동지 고이곤 활동지 - 전라북도 군산시
성격 악기장
성별
대표 경력 전라북도 지정 무형 문화재

[정의]

전라북도 군산 지역 출신 악기장이자 국악인.

[개설]

고이곤은 전라북도 옥구 출신으로 단소 제작의 명인이며 부친 고영지의 영향을 받아 단소와 가야금 및 시조에도 능하였다.

[활동 사항]

고이곤은 1913년 9월 25일 전라북도 옥구[현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출생하였다. 단소, 가야금, 시조를 하시는 부친 고영지로부터 영향을 받아 21세 되던 해부터 단소와 가야금을 배우면서 국악에 입문하였다. 1933년 10월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으로 가서 맹인이던 유동초로부터 1년간 단소 풍류, 가야금 풍류, 가곡을 배웠다.

22세 되던 1934년에는 유동초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 원우리로 모셔와 2년간 가야금과 단소 풍류를 다스림에서 굿거리까지, 가곡은 초수대협, 편락, 편락, 편수대엽 등 가야금 반주와 창을 사사하였다. 또한 휴양차 오성산에 내려온 추산 전용선으로부터 1년간 정악 단소를 사사하였으며, 31세 때는 석암 정경태 문하에서 시조와 단소를 전수했다.

쟁쟁한 인물을 사사하며 젊은 시절을 보낸 고이곤은 60세때 김종환에게서 단소 견습을 하고 65세에는 신관용의 제자 조공련, 이창선에게도 배웠다.

고이곤은 옥구 시우회 회장직에 재임하면서 1980년 전국 대회 명인부에서 입상하였고, 시조, 가곡, 가사, 단소, 가야금 등 많은 분야에 문하생을 두었다. 군산 문화원에서 국악 교실을 운영하면서 단소, 가야금, 시조 등을 가르쳤고, 구율 경로원을 국악반으로 개조해 가야금, 단소등을 비롯해 후계자 발굴에 심혈을 기울였다.

고이곤은 1995년 9월 20일 전라북도 지정 무형 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었으며 계속해서 전통 방식에 의한 단소 제작을 이어가며 전통 가락 전수에 열정을 쏟던 중 2007년 2월 9일 95세를 일기로 작고했다.

[저술 및 작품]

고이곤은 한국 고음반 연구회 기획에 의해 1999년 9월 30일 한국 고음반 연구회 음향 자료 선집을 출시 하였다. 이 자료 선집은 한국 음반학 제9호의 부록으로 총 4쪽짜리 음반에 해설지가 내장되어 있고, 연주 내용은 고이곤 가야금 독주 군산풍류 잔영산이다.[1986년 2월 26일 녹음]

[참고문헌]
  • 『군산 시사』(군산 시사 편찬 위원회, 2000)
  • 한국 전통 소리 문화 지식마당(http;//www.koreamusic.org)
  • 문화재청(http://www.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