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동 철길 주택 사이로 다니는 기차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7P01061
설명문 경암동 철길 마을에 기차가 지나는 모습이다. 일제 강점기 신문 용지 재료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개설되었다. 이 철도는 현재 페이퍼 코리아선으로 불린다.
소재지 전라북도 군산시
제작일자 2014년 4월
제작 드림미디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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