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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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투철한 애국인을 기른다, 창조력을 조장하여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을 기른다, 합리적 사고와 탐구하는 생활 태도를 기른다, 근면과 성실로 책임을 다하는 생활 태도를 기른다, 자아의 문제를 자주적이고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른다, 체육의 생활화로 강인한 체력을 기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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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올바른 국가관이 확립된 투철한 애국인, 근면 성실하고 예의바른 민주시민, 강인한 체력과 굳건한 의지를 지닌 건전한 학생,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학적인 학생, 창조적으로 생활하여 미래 사회를 주도할 중앙인 육성이며, 교훈은 ‘성실히 배우자, 사명을 자각하자, 가치를 창조하자’이다. 194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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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에 있는 사립 전문대학. 인간의 건전한 야심과 풍부한 창조력을 조장하여 창조적인 인간을 배양하고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조하여 국가의 발전과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창조적 인간 교육과 창조적 기술 교육을 실천하여 사회에 봉사하고 국가와 인류 발전에 이바지 할 인재 양성이 설립 목적이다. 1993년 12월 7일 군장 공업 전문 대학으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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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에 속한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는 조선 시대 임피군 북일면 지역의 “도암” 또는 “도암골”이라 불리는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도암” 또는 “도암골”이라는 옛 지명을 따서 “도암리”로 칭하게 되었다. “도암(挑岩)”이란 중국 진대(晋代) 도연명(陶淵明)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별천지 선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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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에 있는 고분떼. 도암리 고분떼는 1에서 4까지 총 4개의 고분떼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 1997년 도암리 고분떼 1에 대해서만 구제 발굴이 실시되었고 그 밖의 고분떼에 대해서는 지표 조사를 통해 대략적인 현황만 파악할 수 있었다. 도암리 고분떼 1은 성산면 소재지를 지나 군장 대학교가 있는 오성산의 남쪽 구릉에, 도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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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 일대에 자리하고 있는 유물 산포지.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 일대에는 모두 5개소의 유물산포지가 밀집·분포되어 있다. 지표 조사에서 격자문과 승석문이 새겨진 적갈색 연질 토기 조각과 기벽이 상당히 두꺼운 회청색 경질 토기 조각, 고려 시대 토기 조각, 자기 조각과 기와 조각 등의 유물이 수습되었다. 아직까지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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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오성산 정상부에 위치하는 조선 시대 봉수대 터. 오성산 봉수는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옥구 도진 봉수’로,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등에는 ‘임피 오성산 봉수’ 기록되어 있다. 현재 오성산 토성 터로 알려진 곳도 ‘오성산 봉수대 터’로 전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오성산 봉수대’와 ‘도진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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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전라북도 군산 지역[옛 임피현]에 세거한 평산 조씨(平山趙氏) 충정공파(忠貞公派)의 입향조. 조침(趙琛)은 16세기 전반에 전라북도 김제 지역에서 군산 지역으로 입거하였다. 이후 후손들이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 대야면 일대에 집성촌을 이루며 거주하여 왔다. 이들은 자신들을 조침의 할아버지가 충정공이므로, 충정공파라고 부르고 있다. 조침의 자(字)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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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 지역에서 활동한 사진 작가. 채원석은 1992년부터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정부로부터 문예 진흥 기금을 받은 사진 작가이다. 채원석은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 출신으로 경성 공업 학교를 졸업했다. 15세 때인 1932년 일본 동경 아트 사진 공업사 실버 카메라회 개최 공모전에 가작으로 입상하면서 사진 예술에 첫발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