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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군산 지역[옛 옥구현]에 세거한 인동 장씨 입향조. 장수각(張壽珏)의 본관은 인동이며, 18세기 후반에 성주에서 옥구현으로 입거하였다. 이후 후손들이 군산시 옥구읍 일대에서 세거하여 왔다. 장수각의 자(字)는 검소(檢素)이다. 인동 장씨 시조 장금용(張金用)의 21세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사마시에 합격하고 세자 익위사 부솔을 지낸 장만기(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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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전라북도 군산 지역[옛 임피현]에 세거한 인동 장씨 한성 판윤공파 입향조. 장천붕(張天鵬)은 15세기 전반 경에 임피현으로 이거하였다. 이후 후손들이 군산시 서수면 일대에 집성촌을 이루며 세거하여 왔다. 장천붕은 인동 장씨 시조 장금용(張金用)의 21세손이며, 할아버지는 장율(張嵂)이고, 아버지는 장일한(張逸翰)이며, 외할아버지는 미상이고, 장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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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전라북도 군산 지역[옛 임피현]에 세거한 인동 장씨 한성판윤공파 입향조. 장천열(張天烈)은 15세기 전반 경에 적성현[현재의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에서 옥구현으로 이거하였다. 이후 그의 후손들이 옥구읍, 임피현 일대에 집성촌을 이루며 세거하여 왔다. 장천열은 인동 장씨 시조 장금용(張金用)의 18세손이며, 증조할아버지는 선산 부사를 지낸 장대유(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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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군산 지역[옛 임피현] 출신 문인·학자. 장후준(張後俊)은 옥구와 임피에 세거한 인동 장씨 한성판윤공파 출신으로, 1669년(현종 10) 식년시 진사시에 합격한 문인·학자이다. 장후준의 자(字)는 자결(子結) 또는 영호(英豪)이다. 인동 장씨 시조 장금용(張金用)의 25세손이고, 옥구 입향조이며, 한성 판윤을 지낸 장천열(張天烈)의 8세손이다. 증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