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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0602
한자 開也島古墳-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이현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소재지 개야도 고분떼 -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 지도보기
성격 고분
양식 석곽묘

[정의]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 개축 마을 개야제 남쪽 기슭에 있는 고분떼.

[개설]

1123년 송나라 사신단의 일원으로 고려를 다녀간 서긍이 기록한 기행문인 『선화봉사 고려도경』에서 서긍은 고려의 수도인 개경 다음으로 군산도를 언급하였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고려 시대에 있어 군산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이러한 이유를 통하여 군산도에 속해있는 개야도에서 확인된 고분은 고려 시대 석곽묘일 가능성이 큰 유적이다.

[위치]

개야도 고분떼는 개야도 노인 회관에서 서쪽으로 1㎞ 거리에 있다. 개야도리 서남쪽에 위치한 개야제의 남사면에 고분이 분포하는데, 이곳은 잡목이 우거져 있는 산림 지역이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아직 발굴 조사가 이루어진 사례가 없으며 『문화 유적 분포 지도』와 『고군산 군도의 문화 유적』에 간략한 정황이 서술되어 있을 뿐이다.

[형태]

현재 개야도 고분떼로 추정되는 지역은 산림이 우거진 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형태를 확인할 수 없다. 지표 조사 과정에서도 면담 조사를 통한 지역 주민의 제보에 의하면 20여 년 전 도굴로 인해 고름장 2기가 노출되었을 때, 사방은 돌로 벽을 쌓고 위에는 큰 뚜껑돌이 덮여있었다고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흙과 수풀로 덮여 그 현장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므로 세부적인 구조는 알 수가 없다.

[출토 유물]

개야도 고분떼의 경우 지표 조사를 통하여 유적의 존재는 확인되었으나, 도굴과 수풀로 덮여 있어 유물이 확인되지는 않는다.

[현황]

주민들의 제보에 의하면 수 십년 전에는 그곳에 고름장이 여럿 있었으나, 도굴로 인하여 고분이 훼손되었다고 하고 현재는 산림이 우거지고 흙이 퇴적되어 유적의 모습이 확인되지 않는다.

[의의와 평가]

현재 고군산 군도로 알려진 군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0여 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고군산 군도에 속해있는 개야도금강의 강줄기와 서해 바다가 만나는 위치에 있으며, 선사 시대 이래로 주변 지역에 수많은 유적이 존재하고 있다. 개야도 고분떼는 이 유적들의 존재와 더불어 군산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확인시켜주는 값진 자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유적에 대한 보존 및 활용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유적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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