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400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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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栗寺里 |
영어공식명칭 | Yulsa-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율사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용희 |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율사리(栗寺里)는 마을에 큰 절인 밤절이 있었으므로 밤절리 또는 율사리라고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율사리는 본래 면천군 마산면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시 매미동(梅美洞), 평촌리(坪村里), 정문리(正門里)와 서정리(西井里), 남산리(南山里) 일부를 병합하여 율사리라 해서 당진군 마암면(馬岩面)에 편입되었다. 1917년 면명(面名) 개칭에 따라 면천면에 편입되었다. 2012년 1월 1일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됨에 따라 당진시 면천면 율사리가 되었다.
[현황]
2016년 11월 기준으로 면적은 3.85㎢이며, 총 129세대에 284명[남자 146명, 여자 13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은 면천면 자개 1리, 자개 2리와 예산군 봉산명 마교리, 남쪽은 예산군 봉산면 마교리, 옹안리, 금치리, 서쪽은 면천면 대치리와 서산 운산면 와우리, 북쪽은 면천면 대치리, 자개 1리와 접해 있다. 1개의 행정리, 8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밤절[栗寺], 평촌(坪村), 정문(正門), 남산(南山), 벗적골, 불무골(佛舞洞), 매롱골[梅美洞], 잇곡[梨谷], 도랑댕이, 벌뜸, 세룡골[小龍谷], 안터[內基], 원터골, 작은골, 절골[寺谷], 홍골 등의 자연 마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