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학자이자 항일 투사인 백낙관의 시문집. 『추강집(秋江集)』은 조선 후기 학자이자 항일 투사인 백낙관(白樂寬)[1846~1883]의 저술을 모아 1958년에 족손(族孫) 백창균(白彰均)[1912~1991]이 주도하여 3권 1책으로 간행한 시문집이다....